제가 얼마전부터 ASP서버에 홈피를 만들고 있는데
역시 PHP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만져본 것은 비쥬얼베이직이었는데
C++을 보니 또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PHP를 따로 공부하지 않았는데 베이직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며 지금까지 남의 소스를 보고 혼자 파악하며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PHP도, ASP도, BASIC도 C++도, 심지어 HTML이나 포토샵도 저는 따로 배운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아직 제대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뭐든지 하나만 제대로 하면 갈아타기도 쉬울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처음엔 이지보드로 시작해서 제로보드를 쓰다가 그누로 왔는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특히 그누와 제로는 뿌리가 같기 때문에 제작자가 지정한 함수와 변수만 잘 알고 있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잘 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파이팅~

맥주~ !! 약속 지키시는 겁니다...!!! ㅋㅋ

화이팅입니다~ㅋㅋ
전 제로 사용하다가..
리뉴얼 맡은 사이트가 그누를 사용하는 바람에(?) 느구도 사용하게 됐는데요 ㅋㅋ
각자 장단점을 잘 활용해서..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사이트를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ㅋ
홧팅입니다~

PHP를 보다가 JAVA 서블릿을 거쳐, MVC 프레임웍들, Struts, Webtool, Struts2, Spring Framework.. Hibernate.. 자바를 사용하는 수많은 프레임웍,.. 디자인패턴으로 이해되는 수많은 방법론들.. 허걱입니다..
이렇게 몇개 보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이젠 제로보드로 홈피만들던 시절이 그리워요..
그누보드로 짜놨던 교회홈피도 업체가 와서는 제로로 새로 만들어서 이전에 만든 그누보드 게시판들 쓰지도 못하고, 컨버팅도 그누4->제로4 컨버터는 없더군요..
이젠..
그누로 짜던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