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튜닝 대회, 컴퓨터가 기타 속에 들어가다 정보
기타 인텔 튜닝 대회, 컴퓨터가 기타 속에 들어가다본문
인텔 아시아 기술 본부가 싱가포르에서 열었던 인텔 케이스 튜닝 대회의 최종 결승에 오른 작품을 발표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작품이 뽑혀
시선을 모았다.
독자적인 아이디어(30%), 기술의 어려움(20%), 손재주(20%), 구조와 성능(20%), 전체 마무리(10%)를 기준으로 뽑았다. 인텔 펜티엄 4 익스트림 에디션 3.2GHz 프로세서와 인텔 메인보드를 써 만든 작품이다
지금 투표가 진행 중이고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을 뽑아 만든 사람에게 1천 달러의 상금을 준다. 현재 기타 속에 컴퓨터를 넣은 작품이 1등을 달리고 있다. 목장으로 꾸민 작품이 뒤를 달리고 있다.
독자적인 아이디어(30%), 기술의 어려움(20%), 손재주(20%), 구조와 성능(20%), 전체 마무리(10%)를 기준으로 뽑았다. 인텔 펜티엄 4 익스트림 에디션 3.2GHz 프로세서와 인텔 메인보드를 써 만든 작품이다
지금 투표가 진행 중이고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을 뽑아 만든 사람에게 1천 달러의 상금을 준다. 현재 기타 속에 컴퓨터를 넣은 작품이 1등을 달리고 있다. 목장으로 꾸민 작품이 뒤를 달리고 있다.
Austin Tan Ghee
Tuck |
Chester Chen Project Title: MEGaBytE |
Christian Francis S. Ong (Chip Magazine Singapore) Project Title: Pandora's Media Bo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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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ie Wong Project Title: Fire Hose Reel |
Vincent Koh Chaik Chuan Project Title: Temple of the K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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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기타도 튜닝...컴퓨터도 튜닝~~^^
멋지고 예쁘고 하네요.
튜닝이 최대 약점은 실증이 금방 난다는게 아닐까 합니다.^^
튜닝이 최대 약점은 실증이 금방 난다는게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