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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에서 언성을 높입니다.. 정보

상가집에서 언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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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에서 언성을 높입니다.
주변에서 말립니다.
상가집에서 예를 표해야합니다.
하지만 울분에 터져나오는 것들이.. 가식일까요..
절제하면 더욱 좋겠지만...
터져나오는 슬픔과 분노.. 연민... 서운함과 답답함..
그런 것... 주변에서 말리더라도..
말리면서도 공감하고.. 공감하며 공감할껍니다.
그래도.. 서로 추스리자고 눈물을 훔치겠죠..
그런 곳에 와서...
시끄럽다고 하는 것... 한심합니다.
아.. 그까진 그렇다고 쳐도..
잘 죽었다란 식으로 한다면....
죽을만했다라고 한다면...
아예 오지를 말던가... 왔더라도 해선 안될 말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상가집에서..
너무나 억울하고 맘 아파서 이 소리 저 소리 다 하며 통곡한 사람..
그리고 그 사람 힐난하면서 죽은 놈은 죽을만했다 잘 쳐죽었다고 하는 사람..
도대체.. 우린.. 누굴 이해할 수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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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뭘 그만합니까????  여기 누구 한명이라도 노무현전대통령 잘죽었다고 하는 사람 있습니까????

당신도 역겨운건 마찬가지요~~~ 이건뭐 혼자 비통한척은 다하네 ㅉㅉ
ㅎㅎㅎㅎ
그 느믈대는 글투는 어디다 벗어던지고 화들짝 하시나요.
당신 그 페이스아니쟎아요?

어제 오늘 합쳐 할말 참 많았는데 이 글을 포함해서 4번째 글입니다.
당신처럼 상가집와서 깃발쳐드는 사람은 아닌거죠.

4월달에 가입해서 단 몇일만에 자게에 적응하여
파란깃발 날리는 미스테리맨님.....

정말 재수가 뭐처럼 없으니 단 한줄이라도 당이나 정치가 아닌
다른말로 공간을 채워보세요.

이 의도가 뻔한 사람아!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문사장님이나 e자유인님 같은 분들은...
당이나 정치 얘기 빼고 그누보드나 웹에 대한 글을 올리신 걸 본 적이 없네요...

only 정치 얘기만 할거면 여기 왜 오시는지?
약 올리러???
티파니님은 참 힘들게 사시네요~~

무슨 일만 생기면 기득권 타령하시랴.. 음모론 말하시랴... 있지도 않은 사실 연구하시랴~~~~

님글 한 동안 봐왔는데요.. 왠 음모론에 기득권에 정권타도에 그리도 복잡하게 사시는지.. ㅎㅎ
티파니님의 글에는 댓글을 안하려 했는데,

내가 사실 여기서 정치얘기 하기 시작한것은

순전히 티파님과 특정 몇 몇분들 때문임을 아셔야....//

쭉~~ 보면 특정 몇 몇...분이더군요.

님들이 한쪽으로 안치우치는 그날. 저도 이런얘기 안할랍니다.
ㅎㅎㅎ 이보슈 ~~
여기 어떤이가 노무현전대통령 잘죽었다고 하는지 말해보는건 어떤가요?~ 이젠 대상이 없으니 대상을 찾아가며 갈궈 보자는 심산이가요?? 아님 정신이 오락가락하는가요???
상가집???

노무현이 어디나라 대통령이였죠??? 당신 나라 대통령이였나요?? 아님 대한민국 대통령이였나요???

진짜 역겨운건 님처럼 입에 오물 한가득 머금고 뿜을곳만 찾아헤메이는것이 역겨운거지요.

4월에 가입?? ㅋㅋㅋㅋㅋ 이건뭐  회원정보 뒤져보는 변태적인짓은 그만 하고 노무현대통령이나 추모 하시는게 어떠실런지????

허구언날 기득권이 어쩌고 저쩌고 대한민국 민주화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명박 어쩌구저쩌구 하더만 가입한날 좀 된다고 유세부리는 겁니까??? 기득권이 따로 없구먼.. ㅋㅋ
진짜 역겨운건 님처럼 입에 오물 한가득 머금고 뿜을곳만 찾아헤메이는것이 역겨운거지요. <-------이말 쓰면서 좀 머쓱하지 않으신가요?  아주 자신을 딱 표현해주네요. 

기득권 대접해주니 영광입니다.  자게에 글쓴지 2달된 쌩 초보 기득권자입니다.  물론 밑도 끝도 없는 정치얘기 싫어해서 농이나 하다 가는 사람이구요. 

기분이 나쁘셨다면 내일부터라도 조금 다른 얘기로 살아보세요.  끝으로 개인적으로 새마을운동을 하며 잘살아보세!를 연신 외쳐야할 입장이기에 민주화니 그런 말들하고도 거리가 멀어요!
오늘은 대한민국이 상가집입니다.

그동안의 민주과 자유가 그대로 돌아가셨습니다.

노무현님이 그래서 원망스런 하루입니다.

전대중대통령시절부터 차고차곡 쌓아온 민주와 자유가

허물어진 느낌이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하루입니다,.
일현님.

자게에 글쓴지 2달 됐나요??? ㅋㅋㅋㅋ 제가 님처럼 남 뒤나 캐는 짓은 귀찮아 하는지라 몰랐네요.. ㅋㅋㅋ

정치 이야기 하기 싫어서 농이나 하다 가는 사람이라니 역겹다는 말도 농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냐 님도 참 역하네요 ~ 이것도 농이였습니다. ^^ ㅋㅋ
쌩초보가 팁하나 알려드리죠.  필명에 왼쪽마우스 클릭하시면 뒤를 캐고 뭐를 할것도 없이 단번에 보입니다.  이 시간이면 이런 글 조차도 어깨가 아파서 짧게 쓰게됩니다.  뒤를 캐볼 정성도 기술도 없는 사람이오니 안심하시고 사세요.
변태끼는 평수준으로 조금 있습니다.
ㅎㅎ 어깨가 아픈데도 불구하시고 왼쪽마우스 클질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ㅎㅎㅎ 어깨 결림의 원인이 저인듯하니 송구스럽습니다. ^^
휴......................................................... 왠지 답답해...요...

다 잊고 바람이나 쐬고 와야겠네요..
자고 일어나도 이런 글들 넘치고... 이젠 없었으면 합니다. 추모만 했으면..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난 뒤.. 평가하고 논쟁하고 논의해서 사회를 고쳐나가야겠죠.
솔직히 한국의 현실........ 답답합니다.
제가 그냥 종지부 찍겠습니다.

문사장님이 말씀하십니다 "여기 어떤이가 노무현전대통령 잘죽었다고 하는지 말해보는건 어떤가요?~ 이젠 대상이 없으니 대상을 찾아가며 갈궈 보자는 심산이가요?? "

chanbiz님이 말씀하십니다 "추모만 했으면.. "  => 이게 결론 같습니다.

문사장님, e자유인님, 아무도 님들이 욕하고 다녔다는 말을 먼저 한 적 없으니까 이젠 제발 그냥 추모만 해 주세요. 님들이 자꾸 그런 댓글 다니까 결국 그런 말이 나오는 거잖아요...  지금 계속 순서가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상가집 가보면 정말로 하지도 않은 말 가지고 시비붙이는 사람들 때문에 싸움나는 거 가끔 봅니다.  그냥 추모만 하세요... 공상 하지 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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