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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나온 오늘날짜 만평인데요.. 고인을 이렇케 표현하다니.. 정보

조선일보에 나온 오늘날짜 만평인데요.. 고인을 이렇케 표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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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그냥 좋은 곳 가라는 뜻이겠죠.
승천하는 사람모습이 마치 발로 차여서 날아가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그림 실력이 미숙한 햇병아리가 그린 탓이겠죠.
아무리 조선일보라지만 미치지 않고서야 설마 그런 그림을 일부러 그렸겠어요...
그림을 자세히 보면 아래쪽에 모두 손에는 하나씩 들고 있는데 유독 중간에 그려진 손엔 아무것도 안들었네요..무슨의미일까.....
안녕히 가세요.. 하고 손흔들어 주는 사람이겠죠....
노사모가 아니어도 명복을 빌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그런 의미....
손흔드는거 말고 구름위로 날아가는 사람을 보세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나타내는거 같은데요.  왜 구름위로 솟구치는 작은  사람형태의 그림 마치 그를 노무현 전대통령을 표현하는게.. 기분이 참 불쾌하네요..  만화에서 보면 저렇게 날아가는건 톰과제리 중에서 톰이 저렇게 날아가죠 ? ;;;;  쓩~~;; 지구를 떠나라 뭐 이런식으로 날아가죠.. 손보다 저 날아가는 사람 모양의 뉘앙스가 ;; 참..
서민을 위한다는 사람이 바다이야기를 만들어 수많은 사람을 자살하게 만들고...등등.

그의 거짓말이 너무많아 일일이 열거하기도 귀찮네요.

그나마 순수한 한국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받아 갔으면 됐지 뭘 더 바라나요?

노무현이란 사람은 참 복받은 사람입니다.
이런 분들 또 보이네요..
그럼 아예 대놓고 총질한 전두환씨는...
그리고 뭔가 정확히 밝혀진 것 없는 의문 투성이인 현 대통령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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