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에 사이트 제작계약을 하고 나름대로 완료 하였습니다.
오타와 오류에 관한사항은 한달이내에 받기로 하고..
제작비의 일부만 빼고 잔금을 주더라구요.. 웃껴서 참나..
암튼.. 10월달에 완료하였고..
오류,오타에 대해서는 준비해서 준다드만 1월까지 연락이 없었드랬죠.
하도 진상이길래 저희도 연락을 안했는대..
메일이 왔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못했다는둥..

전화번호 이메일주소등 변경내용이 있었습니다.
오타,오류가 아닌 변경이지만.. 네... 그냥 아무소리 없이 해줬습니다.
잔금요청했더니 또 살펴보고 연락준답니다.
4월달에 또 수정이 왔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몇개 안대서..
6월달 또 메일이 왔습니다.
2개라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자사에서 호스팅서비스 받고 있는대 아사달인가 어디로 이전한답니다.
아이디 비번등에 관한 사항을 달라고합니다. 원본까지..
그래서 잔금주면 주겠다고했습니다.
세금관련도 있으니 6월말까지는 마무리 했으면 한다고 전화했습니다.
메일이 왔습니다.

제가 오늘은 지방에 다녀와야 하는 관계로 6월 달에 모든 것이 마무리되기는 어렵겠습니다.비용 크게 남은 것도 아니고 제가 잔금을 안드릴까 봐 걱정 하실 하등의 이유는 없습니다. 즉 잔금 등과 관련되어 걱정하실 이유는 없고요...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요렇게 왔네요..
잔금? 이게 문제가 아니라 또 언제.. 몇달뒤에 연락할라는지. 짜증이 확~
아.. 현재 사이트 운영은 하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