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지에 대한 글 - 셋:배울것도 있다. 정보
플레이보이지에 대한 글 - 셋:배울것도 있다.본문
오늘 포인트 때문에 도배 좀 하겠습니다. ㅎㅎㅎ
플레이보이지를 연구하는 중입니다.
별로 권장하고 픈 사이트는 아니지만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것도 많습니다.
플레이보이의 웹사이트가 얼마나 된 것인지 아십니까? 벌써 15년입니다.
1994년 부터입니다. 모든 신기술은 포르노를 통과한다는 격언이 맞는 것인지 모릅니다. ^^
네스케이프나 알타비스타 시절부터 이미 존재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P사이트들의 암호화, 카드결제, 스트리밍, 3D등 신기술과의 적응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아까 플레이보이 모델로 이승희씨를 언급했습니다만,
이승희씨의 개인 홈페이지가 몇년 된지 아십니까?
1988년에 개설했으니까 벌써 11년째라고 합니다.
23세살에 데뷔해서 지금 40세인데 아직도 누드사진을 개재하고
방문자와 채팅을 해 준다고 합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혹자는 포르노관련 사이트라고 천대하고 멸시할지 모르지만,
웹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할 때부터~ 벌써 10년이 훌쩍 넘는 지금까지 운영되는 이 사이트....
우리는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이 아닐까요?
문득 반성하게 됩니다....
여기에 애들이 오기 때문에 이승희사이트의 링크는 자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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