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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명박 대통령님을 찬양합니다. (웃음글입니다..) 정보

저는 이명박 대통령님을 찬양합니다. (웃음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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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대통령도 하지 못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셨습니다.
정말 대단한 대통령입니다.



죄송합니다.. 웃음글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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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저는 진짜 존경? 합니다.. 현 대통령

기부도 하고... 경제발전 토대 열심히 다지고 잇고..

추진력도 남다르고.
천 내정자 거짓 발언한다고 내정 철회한다고 하구선...
본인은 ㄷㄷㄷㄷ한 과거... 정말 대단하신 대통령입니다.
역대 최고 짱!~

근데 기부는 안하셨는데.. 재단 설립한다고 하셨는데.. 그건 기부가 아니라 재단 설립이죠.
물론 재단 설립으로 입이 아닌 실천적 사회 기부를 실현해주길 제발 기도드립니다.

4대강과 각종 악법성 논란꺼리들도 포기해주시면 근래 말 던진 친 서민 대응책도 진심인가 믿어보는 방향으로 조금 생각해보겠습니다.
여기 또 미디어의 희생양이 한분 계시는군요.

정보를 얻을땐 얻는 루트를 다양화해서 자신이 결론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몇년 후에는 재단설립을 해볼까 생각하고 준비중입니다.

한동안 열씨미 기부를 했는데, 어느순간 배분율이 너무 떨어진다는 것이 보이더군요.
내가 기부한 만원이 최종 수혜자에게는 8천원보다 훨씬 더 작게 돌아가는 것을 보니
더이상 기부가 누군가를 잘~ 돕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배분의 과정에서 들어가는 비용이 점점 더 커지면서, 배분 자체가 오히려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투명한 기부조직의 재무재표인데, 실제 배분율이 80% 입니다.
간사들 급여까지 모두 다 공개하고, 비용을 효율적으로 써도 80% 유지가 어려워요.
https://www.beautifulfund.org/foundation/main/content.jsp?c_no=001003002002

기부금의 수익과 배분의 과정이 하나의 카르텔이 되고 그속에 내가 모르는 것들이
많이 숨어 있는 것이 슬픈 현실이죠.

저는 배분율 99%를 목표로 직접 배분하는게 목표랍니다.
아빠불당님이라면 좋게 잘 쓰시리라 믿습니다.
아빠불당님처럼 잘 하신다면 저도 그렇고 다들 적지만 잘 꾸려서 잘 써주십쇼라고 할 수 있을 듯...
재단이 잘 굴러가면 사실 파이가 커져서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겠죠.
견물생신인건지..
돈이 모이면 괜한 사람들의 욕심이 생기는게 문제인가 봅니다.
좋은 마음도 큰 돈이 통장에 들어오면, 맘이 다 바뀌더라구요. ㅠ..ㅠ...

저는 제 돈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라서, 외부 기부 같은 것은 별로
받을 생각이 없어요. 내가 잘 할 수 있을 때가 되면 그때나 받아야죠.

운영한다고 자동차 굴리고, 좋은 사무실 쓰고, 직원두고 하면 기부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배반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기부하는 분들은 천원이 고스란히 배분 되기를 원하는 것 입니다.
운영을 가능하면 내돈으로 해서, 기부율 100%를 만드는게 꿈이죠.
감사드려요.

홈피는 재무상태와 배분 내역만 올리면 되니까
그냥 게시판 1개만 둘 겁니다. 무료 호스팅으로.

아름다운 재단의 홈피는 돈 내구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posdata의 팀이 만들어서 기부한 겁니다.

그런데, 고민이 재단을 만들면 반정부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절차가 복잡하고 규제가 많아서.
내가 만들꼬얌.. 다들 비켜욧.. ㅋㅋ

절차의 효율성이란 부분이 와닿네요..
어떤건 넘 허술한 규제로 풀려있고.. 어떤건 풀어줘야는데 복잡하고..
바꾸기가 그다지도 어려운건지..
비판해봐도 상대가 귀를 닫고 마음을 닫으면 그만입니다.

전 이명박 대통령님께 성경.. 아.. 개신교시고 장로시니 더 잘 아실 듯 한데 말이죠.
성경 일독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시고..
열왕기를 읽으시고 자신의 대표자로서의 자리를 체크해보시고..
잠언을 통해 명철함으로 재무장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교인 아닌 저보다 설마 모르시진 않겠죠..?
황야에서의 처절한 눈물의 기도를... 타인에겐 보이지 않았으나 하늘엔 울부짖으며 고뇌하며 기도하던
그 분을 생각해보시길...
이 명 박 대 통 령 저 하
대안있는 비판 올려주세요...

언제든... 사상전향 의향있습니다..

대안도 없는데.. 최선책 아니겟습니까?
그렇다고... 마냥 앉아 있을순 없잖아요...

4대강

상수원고갈/ 장마철 둑 붕괴..등등 이럴땐 어떻게해요?

나중에 배가 지나갈까봐... 안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뭐던 해봐야지요...
국민을 보고 정책을 해야하는데...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명박산성을 기억하시는지요...
 
소통하지 않고 하는 정치는 비판을 받기에 마땅한것 아닐런지요...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민수아빠님과 제가 언제 만나서 대화를 해봤겠습니까???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끼리... 인터넷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잘 하고 있다와 못하고 있다를 예기할 수 있는 것은 그 사회가 분쟁의 중심에 있는지 아닌지로 구분할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 까지 입니다..
제가 비난만 일삼던가요?
잘하면 칭찬 못하면 비판.. 당연합니다.
대안이라고 하는데.. 그래요 제가 똑똑하지 못해서 한국의 청사진을 바로 제시할 능력은 부족하겠죠.
그런데 그 좋은 두뇌파들께서 바른 청사진을 제시 못하시는 것에 대한 염려와 비판 더하기 바램도 못한다는게 말이 되는지요.
이미 저 아니라도 많은 대안들과 문제점들이 지적되어도..
그건 무조건 틀렸고.. 지금 하는게 무조건 맞다고만 하는거도 좋은가요?
반대하는 이들은 무조건적인 네거티브인걸까요?
누군들 싸움꾼이 되고 싶진 않을껍니다. 모르죠 극히 일부는 몰라도..
저 위에 계신 분들이든... 국민들이든.. 서로 싸우고 싶어서 안달인 분들은 거의 없을겁니다.

대안이라고 나름 떠든다면.. 그에 대해 비난만 하실 꺼 아닙니까?
이미 나온 사회적 대안들 제시한 많은 케이스들은 다 묵살되지 않습니까..
이상입니다.
님과 다툴 필요도 없고.. 제 무지함이나 부족함도 알기에..
더한 논쟁은 일삼고 싶지 않습니다.

지지 의사도 반대 의사도 다 의미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무조건 지지만 하고 반대자들은 입 다물기만 해야하는지요.
아니요.. 퍼지님도 비난만 하시는게 아니죠..

저또한 지지자 입장의 눈으로만 봐서...항상 까칠한데요...

저도 답답스러워요...

많은분들이..

"잘못됏다! 이건아니다!.. 이러시는데...그럼 어쩌지??" <<

이게 제 생각입니다.

저 또한 대안도 없고...그냥 지켜볼 뿐입니다.
우선 대한민국 근대사를 다시 공부해보시길 추천하는바입니다.

근대사지식이 중,고등학교당시 지식에서 바뀌신적이 없다면 아마 커다란 쇼크를 받으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근대사가 모든것의 시작이니깐 그걸 한번 찾아보시는게 좋으실꺼구요

제가 왜 미디어의 희생양이란 표현을 썼는지도 아시게 될껍니다.

적어도 3개이상의 도서(혹은 웹사이트라도)나 기타 문헌에서 차이점을 보시고 결론을 스스로 내려보세요
또 별것도 아닌것들이 잘낫다고 할가봐 썻던글 수정합니다

님 근대사 공부 많이 하셧나봐요...부럽습니다.

이정도로 수정합니다.


아그리고 하나더 추가합니다... 지금 갖은 생각들은 스스로 얻은겁니다
좋은 글엔 좋은 반응이 있기 마련이죠. ㅎㅎㅎ
대안은 정부가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4대강 손보는 것보다 여의도에 피라미드 짓는게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하는 중이고
피라미드가 오버라고 생각하면 현재 대한민국의 출산율과 노령국가로  과감하게 진행하는 현실을 봤을때는 전국에 탁아시설을 수백개 짓고 직원을 고용하는게 훨씬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너무 편향적이라고 생각하면 실제적으로 고용창출과 고급 인력 확보를 위해 전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장학금의 대폭 확장과 면제기준의 획기적인 상승을 통하여 보다 안정적인 고급 인력 확보에 주력하는 것이 천만배는 나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4대강 건드리면 현재 들어갈 돈의 몇배를 들여서 몇년 또는 몇십년 후에 복원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현재 살고있는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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