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아톰은 대단하지만 넷북 아톰은 바보다? 정보
애니 아톰은 대단하지만 넷북 아톰은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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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아니 넷북을 가지고 성능 운운하는건 웃기지만..
넷북 구매는 참 메롱한 것인 듯.
다만 정말 워드 치고 동영상 보고 간단한 써핑하는 일반 유저들에겐..
저전력 저소음 낮은 무게 등등이 꽤나 매력적인건 사실이지만..
설마 넷북으로 3d 게임하고 그래픽을 하겠다는 분들은 드물꺼라 보네요.
그렇다면.. 그 자그마하고 예쁜 넷북을 과연 60-70이나 주고 살 가치가 있을지..
그 가격이면................. ㄷㄷ
넷북의 아톰은... 그 가치성의 일정 부분은 인정할 수 있되...
좀 컴 갖고 노시는 분들이 쓰면 화딱지가 극에 달할 수도 있을 듯..
그렇다고 넷북 들고 다니는 이들을 죄다 컴 초짜로 매도할 수도 없겠죠...
다만.. 그 정도쯤에 가격은 좀 그렇다는게 개인적 생각입니다.
엑스노트나 센스 보니깐 70만원 전후던데... 영 웃기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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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그냥 장난감 산다고 생각하고 사면...??
휴대폰도 최신기종 그 정도 가격이지만 거침없이 사제끼는 신상인들이 존재하니!
비싼 장난감?
저 지금 Let‘s Dance (유재석, 타이거 JK, 윤미래) / 퓨처라이거 듣고 있쪄효~ ㅎ
휴대폰도 최신기종 그 정도 가격이지만 거침없이 사제끼는 신상인들이 존재하니!
비싼 장난감?
저 지금 Let‘s Dance (유재석, 타이거 JK, 윤미래) / 퓨처라이거 듣고 있쪄효~ ㅎ
편의성 때문에 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텐데요.
노트북 자체가 편의성 때문이지 않습니까?
실제로 잘 쓰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노트북 자체가 편의성 때문이지 않습니까?
실제로 잘 쓰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