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데탑 vs 넷북 (비교 비판 비난까지 해주세요) 정보
구형 데탑 vs 넷북 (비교 비판 비난까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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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AMD 64빗(씨퓨만 딸랑) 3000+ 씨퓨 씁니다.
메모리는 고작 1기가며..
쥐포 5700이란 구형을 씁니다.
하드도 500기가고..
모니터만 주제 넘게 24인치 와이드 씁니다.
근데 요즘 장단점 나열 많이 되는.. 넷북들..
근데.. 넷북은 어차피 사용상 한계가 큰 듯..
그러나!!!
그 구석을 보니...
제 메인 데탑을 아주 캐관광시키더군요.
아톰.. 1기가램... 이거만 봐도.. 거의 비등비등..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펜3 1기가급 정도 수준의 씨퓨라고 평가 받던데..
과연 구형 제 데탑과의 성능차는 어디까지일까요..
솔직히.. 모니터 빼고 저가의 최신 넷북들에 비해 후달리는 메인컴에 흐흑..
지금 컴 팔아치우고.. 넷북 + 쿼드코어로 갈까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5년쯤 쓴 컴이라 후회는 안되지만.. 목돈 쓰려니 부담되는건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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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게임하신다면 차라리 데탑 추천 (...)
설마 넷북으로 겜을 하겠습니까.. ^^;;
간단한 코딩 및 간단한 이미지 편집.. 그리고 워드 작업.. 써핑... 그 정도선이겠죠.. ^^
간단한 코딩 및 간단한 이미지 편집.. 그리고 워드 작업.. 써핑... 그 정도선이겠죠.. ^^
넷북할거면 노트북이 낫죠
넷북은 어디 여행다닐때 영화나 봐야지, 키보드도 작고 눈나빠집니당.^^.
저는 게임을 노트북으로 해요 ㅋ
아이온하는데 아주잘됨 요즘 노트북 넘좋음 데스트탑이랑 가격도 크게 차이안나요 ㅋ
아이온하는데 아주잘됨 요즘 노트북 넘좋음 데스트탑이랑 가격도 크게 차이안나요 ㅋ
같은 사양이면 노트북이 비싸니까 당연히...ㅎ
asus에 넷북같지 않은 넷북이있었던거 같은데..
주로 코딩,이미지작업 위주라면 고가형 넷북 또는 일반형 노트북이 나을것 같아요~
주로 코딩,이미지작업 위주라면 고가형 넷북 또는 일반형 노트북이 나을것 같아요~
저 현재 3월달부터 와이브로 이벤트로 기존 데스크탑 인터넷해지하고 넷북 LG-X110 쓰고 있습니다.
근디 이거 화면해상도가 최고 1024*600 밖에 지원이 안되서 전문워드작업이나 이미지편집,코딩??
포기하셔야합니다. 걍 서핑이나 하기 딱 좋습니다.
근디 이거 화면해상도가 최고 1024*600 밖에 지원이 안되서 전문워드작업이나 이미지편집,코딩??
포기하셔야합니다. 걍 서핑이나 하기 딱 좋습니다.
성능이 딸리는거보단 해상도가 뭐 같아서 아마 저주를 퍼부어대게 될껍니다.
실제로 세로 600 조차 안나오는 것들도 있습니다. 엘쥐꺼가 16:9 구현한답시고 세로 해상도 600도 안되는
걸루 압니다.
10인치급이니 그렇고 8인치나 그 정도급이라면 정말 그야말로 그냥 중해상도급 동영상 플레이어 그 이상
이 아닙니다.
성능은 그럭저럭일 수도 있습니다.. 결코 그지 같은 수준이 아닙니다. 어찌 보면....
해상도는... 용서할 수 없고.. 24 와이드 쓰셨다면 어쩌면 넷북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실 수도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등에 가셔서 직접 눈으로 보시고 느껴보시고 고민하셔야할 부분이지요.
실제로 세로 600 조차 안나오는 것들도 있습니다. 엘쥐꺼가 16:9 구현한답시고 세로 해상도 600도 안되는
걸루 압니다.
10인치급이니 그렇고 8인치나 그 정도급이라면 정말 그야말로 그냥 중해상도급 동영상 플레이어 그 이상
이 아닙니다.
성능은 그럭저럭일 수도 있습니다.. 결코 그지 같은 수준이 아닙니다. 어찌 보면....
해상도는... 용서할 수 없고.. 24 와이드 쓰셨다면 어쩌면 넷북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실 수도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등에 가셔서 직접 눈으로 보시고 느껴보시고 고민하셔야할 부분이지요.
가로 1024면 768은 되어야 원칙이었죠. 그나마 저해상도 모니터 시절.. 아주 아주 오랜 옛날 이야기죠.
노트북 소형을 사더라도 못해도 12인치를 확보해야 제맛일껍니다. 그나마도 이런 저런 많은 부분들 희생하며 써야겠죠.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절대 절대.. 전 12인치 와이드 보면서도 답답해서 죽습니다.
요즘 모니터 마저도 듀얼로 쓰시는 분들 많은데... 10인치 와이드라... 완전.. 죽습니다 정말...
뭐 아이팟 정도의 가격에 제공된다면 조금 편한 멀티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면 되지만..
가격은 50-70을 호가한다죠 아마... 신중하시길...
한글 워드 조차도 거기시할껍니다. 그저 메모장 띄워서 일기 쓰는 수준일 수 있습니다.
노트북 소형을 사더라도 못해도 12인치를 확보해야 제맛일껍니다. 그나마도 이런 저런 많은 부분들 희생하며 써야겠죠.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절대 절대.. 전 12인치 와이드 보면서도 답답해서 죽습니다.
요즘 모니터 마저도 듀얼로 쓰시는 분들 많은데... 10인치 와이드라... 완전.. 죽습니다 정말...
뭐 아이팟 정도의 가격에 제공된다면 조금 편한 멀티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면 되지만..
가격은 50-70을 호가한다죠 아마... 신중하시길...
한글 워드 조차도 거기시할껍니다. 그저 메모장 띄워서 일기 쓰는 수준일 수 있습니다.
넷북은.. 비추요.. 더욱이 문서같은거 보신다고 해도.. 화면이..
아톰이 좋다 좋다는 하지만 330이면 모를까 230같은 싱글에선 아직 이르답니다.
좀더 나은 두되가 나오면 모를까.. 성능면에선 지금 쓰시는 데탑이 훨씬 낳죠..
머 요즘 넷북들이 가격들이 좀 착하다보니 땡기시는 분들이 많긴 합니다만..
그냥 단순한 인터넷 서핑이나.. 외부 작업용으로는 몰라도.. 집에서 쓰긴.. 별로종..
아톰이 좋다 좋다는 하지만 330이면 모를까 230같은 싱글에선 아직 이르답니다.
좀더 나은 두되가 나오면 모를까.. 성능면에선 지금 쓰시는 데탑이 훨씬 낳죠..
머 요즘 넷북들이 가격들이 좀 착하다보니 땡기시는 분들이 많긴 합니다만..
그냥 단순한 인터넷 서핑이나.. 외부 작업용으로는 몰라도.. 집에서 쓰긴.. 별로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