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상황 정보
개발자 상황본문
회사에 다니면
얻고 잃는 것이 있습니다.
수천단위까지의 프로젝트는 일상.. 중형급이상 작업을 많이하여 포폴을 내밀기에는 약간 유리하지만 결과물은 내가 만든게 아니라 회사가 만든거입니다.
회사에서의 작업은 개발자로써 능력이 많이 향상되지만 매일같이 잔업,야근,철야등으로 건강을 해치고 언제나 피곤하고 자기계발 할 시간이 약간 부족한편입니다.
경제적 안정감이 있지만 급여가 적어 먹고살기 힘드며 급여의 최대치가 눈에 보여 약간 슬픕니다.
쓰다보니 프리랜서도 비슷하겠군요;;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그냥 그렇네요~^^;
얻고 잃는 것이 있습니다.
수천단위까지의 프로젝트는 일상.. 중형급이상 작업을 많이하여 포폴을 내밀기에는 약간 유리하지만 결과물은 내가 만든게 아니라 회사가 만든거입니다.
회사에서의 작업은 개발자로써 능력이 많이 향상되지만 매일같이 잔업,야근,철야등으로 건강을 해치고 언제나 피곤하고 자기계발 할 시간이 약간 부족한편입니다.
경제적 안정감이 있지만 급여가 적어 먹고살기 힘드며 급여의 최대치가 눈에 보여 약간 슬픕니다.
쓰다보니 프리랜서도 비슷하겠군요;;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그냥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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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힘네세요^^
전 지금 고용지원센터 갔다 왔어요. 이제 개발자로 알아봐야 하는데, 아는사람도 없어
걱정많이 됩니다. 거기다 학력 문제 나이까지 있어 참 고민입니다.
지인왈 꾸준히 일 열심히 하면 주변에서 계속 일거리 생기고 그후 프리랜서로 전향하면
된다고 격려하더군요.
서로서로 잘되는 개발자되었음 좋겠습니다.
전 지금 고용지원센터 갔다 왔어요. 이제 개발자로 알아봐야 하는데, 아는사람도 없어
걱정많이 됩니다. 거기다 학력 문제 나이까지 있어 참 고민입니다.
지인왈 꾸준히 일 열심히 하면 주변에서 계속 일거리 생기고 그후 프리랜서로 전향하면
된다고 격려하더군요.
서로서로 잘되는 개발자되었음 좋겠습니다.
저도 잘되리라 믿습니다;;
자홍님도 힘내세요~^^
자홍님도 힘내세요~^^
회사다니면 그래도 점심값이 굳는다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헉 식대지급 ㅋㅋ
저희는 끼니당 4500원으로 정산합니다;;
늘 김밥 2줄만 먹지만 -_-;
저희는 끼니당 4500원으로 정산합니다;;
늘 김밥 2줄만 먹지만 -_-;
부업은 필수 아닌 필수 인거 같아요.
부업 해봤는데요~
밤11시 회사퇴근, 새벽3~4시까지 부업 후 취침, 아침7시 기상출근..
그렇게 두달쯤 해봤는데.. 쓰러질거 같더군요;;;
지금은 안합니다 ㅠ.ㅠ
밤11시 회사퇴근, 새벽3~4시까지 부업 후 취침, 아침7시 기상출근..
그렇게 두달쯤 해봤는데.. 쓰러질거 같더군요;;;
지금은 안합니다 ㅠ.ㅠ
그래도 회사가 좋긴 해요 ~ 프리렌서 보다 .. ^^
그런가요? 그럼 안되는데 ㅠ.ㅠ
ㅋㅋㅋ
ㅋㅋㅋ
완전 공감합니다.
월급 받고 간간히 들어오는 부업으로 근근히 생활 유지하고 있습니다 ㅠㅠ
월급 받고 간간히 들어오는 부업으로 근근히 생활 유지하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