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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씨 입이 더 더럽군요. 정보

조갑제씨 입이 더 더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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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씨 얘기도 얼마전에 한 적 있습니다만,
조갑제 이 사람도 참... 대책이 없는 사람이군요.
꼭 그렇게 살면서 관심을 받고 싶나 싶기도 하고....

촛불운동 때는
"경찰이 폭동진압을 포기한다면 이론상 군대가 나와야 한다”며 “군대가 폭도를 진압하지 못한다면 내란 상태로 들어간다”는 등 속내가 의심스런 말을 하더니,

이번 서거에서는
"국가반역범죄 전력자"라며 국장을 보이콧하겠다고 공격을 합니다.


모 지식인서비스 답변 중에 통쾌한 답변이 있더군요.

질문 : 조갑제는 뭐하는 인간인가요?

답변 1 : 항문과 입 위치가 바뀐 인간 입니다.
답변 2 : 의학과 관계없어서 잘 모르겠사오나.....
답변 3 : 수의사에게 문의해보십시오.


<끼리끼리 붙어 다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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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입이 더러운건 노무현씨나 김대중씨도 만만치 않죠. 아차!! 더럽다기 보다는, 선동하는 말빨이죠. 김대중씨가 한 선동 하지 않았습니까? 더러운 김정일새끼 찬양까히 했었죠? 참 노무현이는 NLL이 국방경계선이 아니다는 망말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미 죽은 두사람 까면 뭐하겠습니까마는 입더러운 걸로 따지면 이 두사람 못 따라오죠.
너무 관점이 달라서 뭐라 댓글을 달 수 없을 정도군요...
제 글은 정적들을 비교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사람의 본보기와 예에 대하여 말하고 싶은 겁니다. 엉뚱하게 맥을 잡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예를들은 내용들은 이미 모두 반대파들이 공격을 위하여 과대해석한 것이라고 하는 것들입니다.
거론하신 두 분들은 목에 칼이 들어 와도 그런 말로 일관하며 살겁니다.  이유는 분명하죠.  그런 말을 해야 그나마의 밥줄이 보장되니까요.  동양인의 정서가 방금가신 망자에 대한 악담은 금기시하고 있지만 이들은 이 때를 놓치지 않고 기사가 될만한 말들을 쏟아 놓습니다.  또 그말에 환호를 하는 사람들은 이들을 진정 시대의 지성이라 믿기에 그들보다 더한 욕설을 내어 놓고 즐기고들 있죠.  거짓 지성의 말에 놀아나는 맹신도들이란 참.....유쾌한 세상입니다. 

이나라는 이제 어른도 없다며 혀를 차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생존을 위해 예를 무시하며 독설을 뿜어내어 버리고......
지성이 아니고 완전 주둥이 놀리는 사람들임. 그래도 배웠다는 사람들이..
비판할 줄 모르는 사람들임. 비판과 헛소리를 구분 못하니 매체에서 떠들지도 못해야함.
아무리 생각해도 어떤 이슈가 되고 싶어서 몸살이 난 사람들 같습니다.
"나이값"이란 나이 지긋한 어른들이 모범을 보여야 그 후세들이 본받는 법인데 말이죠....
솔직히 박정희 전두환은 군부독재가 아니면~ 진짜 정치 하나는 잘했죠~

거지 나라를 이만큼 발전시켜 놨으니~

그래도 서민이 중산층이 되기 쉬울때가 군부정권 시절입니다~

지금은 구조조정과 비정규직 활성화 때문에 ~

진급과 정규직 전환이 어렵고~ 그렇다고 장사하지니 내수경기가 다죽었고~

70~80년대 사회생활 해보신 분들은 그때를 더 그리워합니다

부동산과 물가 안정하나 만큼은 정말 힘으로 잘 다스렸죠~

초코파이 100원짜리가 10년이상 그가격을 유지했으니~

탄광 근로자는 사택도 제공해주고 학교급식도 무료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진짜 1~2년만 열심히 일해서 돈모으면 내집장만이 가능했던 시절이죠~

국민은 호남에서 일어났던 사건은 정말 몰랐었고~

5공 청문회때 세상에 일파만파로 퍼졌었죠~

쿠테타로 정권을 잡은거 말고는 정말 정치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정치를 잘하긴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경제는 모두 박정희 덕분이다"는 더 많은 정보를 접해 보시길 권장하는 대목입니다.
네, 일정부분 박정희 전대통령도 잘 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향수를 부추기는 어떤 분들이 말씀하시는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그걸 곧이곧대로 믿고 살다가, 다시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지 뭡니까.. 쇄뇌교육, 무서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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