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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꿨습니다. 정보

악몽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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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살인자가 나타나서 제 눈 앞에서 3명인가 4명을 살인해버렸습니다.

이런 꿈을 꿨더니 잠을 잔 것 같지가 않네요.

칼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듯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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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피 많이 봤는데여 ㅎㄷㄷ
그런데 별 일은 없을 것 같은 하루네요~
매일 똑같이 집 -> 사무실 -> 집~
저는 예전에 사무실에서 제가 고용한 킬러가 수류탄을 던져서 사무실에 있던 대략 수십명의 사람을 몰살한 적이 있습니다. 피두 너무 선명하게 보였구여~

그날 집에 있던 엄청 큰 벌집 119 아저씨들이 오셔서 털어 가셨습니다.
'남이 살인하는 것을 보는 꿈'

'자신의 일을 어떤 기관이나 사업장에서 성취됨을 알게 된다.
가령 문학 작품과 같은 것이 심사를 거쳐 지상에 발표되는 것과 같다.'


일단 좋은 꿈이니 걱정안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_^
그리고 속설에 정오가 되기 전에 꿈에 대해 말하면 부정탄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전 방금 잠자리에서 일어났는데요 (더 자야하는데 택배아저씨땜에;)
꿈이 선명합니다. 김남일과 박지성 사이에서 자는 꿈
박지성이 절 끌어안더군요ㅎㅎ(야한꿈 아님)
축구를 보구 잔것두 아닌데 스토리가 ㅎㅎㅎ 택배 아저씰 조금은 원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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