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자는 정보
요즘 과자는본문
이렇게 뜯기가 힘드네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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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 입니다..
칼이나 가위를 이용해보심이...-_-;;;
칼이나 가위를 이용해보심이...-_-;;;
봉지류 과자 같은경우
좀 시끄럽고 어수선하게 되긴 하지만
손바닥에 올려놓고 좀 강하게 쳐서 '뻥~' 소리가 나는 식으로
뜯으면 자연스레 저렇게 찟을 수 있도록 됩니다.
간혹.. 가운데가 뜯어지기도 하지만요
봉지 뒷 가운데 접착 부분 ㅎㅎ;;
좀 시끄럽고 어수선하게 되긴 하지만
손바닥에 올려놓고 좀 강하게 쳐서 '뻥~' 소리가 나는 식으로
뜯으면 자연스레 저렇게 찟을 수 있도록 됩니다.
간혹.. 가운데가 뜯어지기도 하지만요
봉지 뒷 가운데 접착 부분 ㅎㅎ;;
저는 어케하든 그렇게 뜯어야 하는 사람이라서 꼭! 그렇게 뜯어 놓고 말죠.
그림이 사실 돋네요;
없는 실력이지만 그려 봤습니다.
제목만 보고 .... 프로그램에 필요한 과자 인줄 .... --;
포장지가 과자 값보다비싸서그래요 ㅋㅋ
맛동산 마음에 안들어요. 과자 중간에 리본을 묶어서 양이 얼마 없습니다.
요즘 과자는 세로로 쭉 찢어야 해서 먹기가 좀 불편한거 같기도 하고 과자값도 과자값이 아니죠 -_-
과자도 경매에 올리려 했는데 과자 이미지가 좋지 않네요 ㅋ
과자 양쪽 끝에 ^^^^^ <- 이렇게 된 곳에 찢으면 .... 아 냠냠이님과 같아요.(닉 바꾸신듯)
과자 양쪽 끝에 ^^^^^ <- 이렇게 된 곳에 찢으면 .... 아 냠냠이님과 같아요.(닉 바꾸신듯)
근력이 달리시는군요. 앞면 뒷면을 잡고, 순간적인 힘으로 팍 뜯으면 됩니다. ㅎㅎ
호도알도 두개를 한손에 같이 넣고 완력을 깨먹고 있습니다. 불끈!
거의 취권의 소화자 수준이시군요. 앞섭을 여미게 합니다...
얼마전에 아이를 데리고 동네 놀이터로 나가서 놀고 있는데
일곱 여덟살 정도의 아이가 와서 조리퐁을 건네주면서 딱 저렇게 뜯어 달라고 부탁 하더군요
훗- 씨익 웃으며 가볍게 잡아 당겼지만... 꼼짝도 안하더라고요.
대략 1분정도 용쓰고 잡아 당겨서 겨우 뜯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박수를 치더군요. -_-;;
등에 식은 땀이...
일곱 여덟살 정도의 아이가 와서 조리퐁을 건네주면서 딱 저렇게 뜯어 달라고 부탁 하더군요
훗- 씨익 웃으며 가볍게 잡아 당겼지만... 꼼짝도 안하더라고요.
대략 1분정도 용쓰고 잡아 당겨서 겨우 뜯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박수를 치더군요. -_-;;
등에 식은 땀이...
영웅이 되셨군요. ㅋㅋㅋ
ㅎㅎㅎ 봉지를 까다가 완전 찢어지는 바람에 과자가 바닥에 다 떨어져서 하나도 먹지 못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과자 엄청 맛있는데....
요즘은.....질소를 사면 덤으로 과자를 준다지요....
여자가 못뜯어서 건네줬을 때 한번에 되야 하는데
안되죠
안되죠
요즘 과자는 양도 적고 가격만 비싸다죠.
울 마눌 과자는 늘 적다고 툴툴거립니다.
제가 과자회사 사장 아들이 아닌게 이럴때 미안합니다. ㅠㅠ
울 마눌 과자는 늘 적다고 툴툴거립니다.
제가 과자회사 사장 아들이 아닌게 이럴때 미안합니다. ㅠㅠ
뜯기 힘들어... ㅠㅠ
뜯기힘든덧도있고 가스가 너무많이들어가있음 덩치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