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맛폰 생활 정보
스맛폰 생활본문
태풍도 지나갔다지만, 부산의 저녁시간은 또 햇볕이 쨍쨍이네요..
오늘따라 일하기가 무척 싫어집니다.
최근엔 웹에 글을 적는 일이 부쩍 줄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윗에 글을 적다보니, 집에선 웹을 띄우지 않고 Gwibber로 다 하고,
일할땐 일만 하고,
지하철에서 페이스북 확인한담에 스맛폰으로 댓글 답니다.
사진도 찍어서 바로 올리기 편하고 해서 스맛폰이 페이스북엔 딱인듯 합니다.
이걸 보니, 미니홈피는 이제 들어가기도 싫네요.
스마트폰 버전에 미니홈피 기능이 영 맘에 안듭니다..
아니, 다른사람들도 미니홈피를 잘 안들어오네요.
웹 개발 손땐지도 언 2~3년 가까이 지나가는데, 이제는 html 태그도 눈에 안들어오네요 ㅎㅎ
앱개발이나 슬슬 해볼까...
이눔의 개발자 생활엔 내시간이 너무 없군요...ㅠㅠ. 내 시간이 있어야 앱개발이라도 해보는데 ;
오늘따라 일하기가 무척 싫어집니다.
최근엔 웹에 글을 적는 일이 부쩍 줄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윗에 글을 적다보니, 집에선 웹을 띄우지 않고 Gwibber로 다 하고,
일할땐 일만 하고,
지하철에서 페이스북 확인한담에 스맛폰으로 댓글 답니다.
사진도 찍어서 바로 올리기 편하고 해서 스맛폰이 페이스북엔 딱인듯 합니다.
이걸 보니, 미니홈피는 이제 들어가기도 싫네요.
스마트폰 버전에 미니홈피 기능이 영 맘에 안듭니다..
아니, 다른사람들도 미니홈피를 잘 안들어오네요.
웹 개발 손땐지도 언 2~3년 가까이 지나가는데, 이제는 html 태그도 눈에 안들어오네요 ㅎㅎ
앱개발이나 슬슬 해볼까...
이눔의 개발자 생활엔 내시간이 너무 없군요...ㅠㅠ. 내 시간이 있어야 앱개발이라도 해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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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전 걍 스마트폰 가진 분들이 부러울 분 ㅠ
전 인자 미니홈피 좀 접속해 보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