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아이를 성추행하는건 어떻게 설명해야하나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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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본 황당한 일입니다. 남자아이(6,7살정도?)가 유치원 가방 메고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근데 어떤 여자(20대 정도로 보임)가 남자아이에게 접근해서 '와~ 귀엽네' 한마디 하고는 거시기 만지고 미약하게 신음소리 냄. 그래서 옆에 있던 정의감 넘치는 아저씨가 애한테 뭔짓이냐고 막 그러니까 그 여자가 갑자기 '이 아저씨가 절 추행하고 있어요!'라고 막 소리침. 마침 순찰중이던 경찰이 다가와서 진짜냐고 물어보더니 아저씨를 경찰서로 데려가려고 함. 아저씨는 아니라고 해도 일단 가자고 함. 그리고 그 여자가 뒤로 돌면서 미소를 짓는 걸 목격. 순간 소름 돋아서 집으로 바로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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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헐랭..
남자만 불쌍한시대..반란을..
남자만 불쌍한시대..반란을..
앗 보셨으면 경찰한테 말이라도 해주시지 ;;
우와 완전 이상한 여자네요
막장 드라마 ^^
무슨 말이죠?
여자가 세상 막 사는것 같다고요 ^^
보통 이럴땐 여자도 경찰서에 같이 가야하는게 아닌가요? 뭔가가 이상하군요.
네. 같이 갔어요.
지금이라도 가서 진술해줘요~
그런 여자는 혼구녕이 나봐야 됩니다.
그런 여자는 혼구녕이 나봐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