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 정도의 규모는 어느정도의 비용이 드나요? 정보
SLR클럽 정도의 규모는 어느정도의 비용이 드나요?본문
안녕하세요.
나중에 돈모아서 SLR클럽 같은사이트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수천단위인걸로알고있는데 대략적인금액을 알고싶네요.
SLR클럽이 초기에는 아주작게 시작했다던데, 작게시작해서 회원이몰리고
그때 새로 홈페이지를 제작??했나요? 그래서 DB다 이전?
음.. 그리고 한달 트래픽, 서버관리비도 얼마정도 드는지 알고 싶네요..
알고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중에 돈모아서 SLR클럽 같은사이트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수천단위인걸로알고있는데 대략적인금액을 알고싶네요.
SLR클럽이 초기에는 아주작게 시작했다던데, 작게시작해서 회원이몰리고
그때 새로 홈페이지를 제작??했나요? 그래서 DB다 이전?
음.. 그리고 한달 트래픽, 서버관리비도 얼마정도 드는지 알고 싶네요..
알고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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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프로그램은 그누보드 개조해서 하면 되는 일이지만 그렇게 된다는 것이 천운이 따라야 하는 일이라
좀 고심끝에 투자하세요. A급 개발자 1인 천만원 이상, 그누기반이라고 단서를 달면 알아서 잘 해줄거에요!
좀 고심끝에 투자하세요. A급 개발자 1인 천만원 이상, 그누기반이라고 단서를 달면 알아서 잘 해줄거에요!
답변감사드립니다.
SLR같은 모양새의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야 일이 아니겠지만,
그 규모와 컨텐츠를 만들어 내려면 지금은 늦지 않았을까요?^^;;
그 규모와 컨텐츠를 만들어 내려면 지금은 늦지 않았을까요?^^;;
답변감사드립니다. 그 규모라고 하면 그 사이트를 키우는것을 말씀이시죠? 어차피 그런거에 관심있고 좋아해서 그 키우는데도 자금만 뒷받쳐준다면 괜찬을거같네요. 컨텐츠를 만들어내는건 그안에있는 정보의 양인가요?
작은 사진동호회로 시작했고
그후 몇번의 운영상의 위기와 운영진들의 문제로
사이트내에서 위기도 있었지만 잘 넘겼죠.
처음엔 제로보드로 시작했고 지금도 껍데기는 제로보드이지만
거의 자체보드라고 보시면됩니다.
slr같은 사이트도 여러군데 계속 생기곤 하지만
slr만큼 활발하게 운영될려면 일현님 말씀처럼 천운이 따라야 합니다.
서버는 얼핏 들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초창기에는 서버증설 비용을 회사에서 마련하질 못해서 회원들이 돈을 모아서 서버를 구입하고 했었습니다.
그후 몇번의 운영상의 위기와 운영진들의 문제로
사이트내에서 위기도 있었지만 잘 넘겼죠.
처음엔 제로보드로 시작했고 지금도 껍데기는 제로보드이지만
거의 자체보드라고 보시면됩니다.
slr같은 사이트도 여러군데 계속 생기곤 하지만
slr만큼 활발하게 운영될려면 일현님 말씀처럼 천운이 따라야 합니다.
서버는 얼핏 들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초창기에는 서버증설 비용을 회사에서 마련하질 못해서 회원들이 돈을 모아서 서버를 구입하고 했었습니다.
아하그렇군요.. 외제차리스사건..말씀이시죠?ㅎㅎ.
음.. 제로보드.. 공부좀 많이해야겠습니다.. 회원들이 돈을 모으다니..정말 충성도가 대단했나봅니다..
음.. 제로보드.. 공부좀 많이해야겠습니다.. 회원들이 돈을 모으다니..정말 충성도가 대단했나봅니다..
제 봐도 제작은 어려움이 없습니다
문제는 키우는것인데..
돈 투자 없이 키우려면 진짜 천운뿐이죠.. ^^
문제는 키우는것인데..
돈 투자 없이 키우려면 진짜 천운뿐이죠.. ^^
그렇군요.. 천운.. 정말 대단한거같네요.. 시기도 잘맞고.. 신기할따름입니다.ㅎㅎ
에쎌알에서 나름 오래 활동해본 경험으로는..
서버증설때는 회원들이라기 보다는 운영자를 포함한 창립멤버들 위주로 돈을 조금 모았구요.
사설서버를 쓰다가 현재는 임대를 거쳐 자기서버 가지고 있을거에요.
제로4 기반으로 만들어서
프로그램개발자를 정말이지 운좋게 만나서 많이 뜯어고치고 그 분이 많은 일을 수고해주시고
결국 지금은 카메라회사에서도 무시못하고 굽실거리는 곳으로 바뀌었지요.
회원들간 빈부격차가 커서 그렇지 커뮤니티 기반으로는 손가락으로 셀 정도로 꼽히는 곳이지요.
몇년 전 연말파티때 시그마에서 경품으로 내놓은 물건을 사회자가 던져주는데
여러사람 손을 머리 위로 슝슝~ 거쳐서 우리 색시 품으로 쏙~ 들어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서버증설때는 회원들이라기 보다는 운영자를 포함한 창립멤버들 위주로 돈을 조금 모았구요.
사설서버를 쓰다가 현재는 임대를 거쳐 자기서버 가지고 있을거에요.
제로4 기반으로 만들어서
프로그램개발자를 정말이지 운좋게 만나서 많이 뜯어고치고 그 분이 많은 일을 수고해주시고
결국 지금은 카메라회사에서도 무시못하고 굽실거리는 곳으로 바뀌었지요.
회원들간 빈부격차가 커서 그렇지 커뮤니티 기반으로는 손가락으로 셀 정도로 꼽히는 곳이지요.
몇년 전 연말파티때 시그마에서 경품으로 내놓은 물건을 사회자가 던져주는데
여러사람 손을 머리 위로 슝슝~ 거쳐서 우리 색시 품으로 쏙~ 들어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