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푸념 좀 들어 보시겠습니까 ? 정보
제 푸념 좀 들어 보시겠습니까 ?본문
동네에서 세발자전거를 제일 잘 타는 어린이가 이러한 불평을 합니다.
"어른들은 왜 두발 자건거를 만들어 가지고 나로하여금 자전거 타는 연습을 하도록 하느냐?
어른들은 다리가 기니까 바퀴만 크게한 세발 자전거를 만들면 되지 바퀴하나 값 절약 하려고
세발자전거 대신 두발 자전거를 만들다니 어른들은 참말로 너무 밉다" 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 어린이 점점 자라면 두발 자전거의 편리함에 익숙해 지겠지요
다만 세발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공연한 도전이고 불필요한 노력의 요구이며
또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바퀴만 크게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도 틀린생각만은 아닐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오늘 세발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편에서서 Sir의 레이아웃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볼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의 Sir는 아래그림의 왼편이고 세발자전거가 생각하는 것은 아래그림의 오른 쪽입니다.
Sir 가 이렇게 만든 이유는 상단메뉴와 왼편메뉴를 함께 작성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일것 같은데
오히려 오른쪽 그림과 같이 만드는 것이 오히려 더 편리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이렇게 하고 그리고 관리자모드에 있는 아래 그림의 파일 경로 2가지를
"상단 파일 경로"
"하단 파일 경로" 에 이어
"왼쪽 옆구리 파일 경로"
"오른쪽 옆구리 파일 경로"
"하단 파일 경로" 에 이어
"왼쪽 옆구리 파일 경로"
"오른쪽 옆구리 파일 경로"
이렇게 아랫쪽 2개를 더 추가해서 4개로 만들어사용하면 어떻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킨선택처럼 마우스로 선택을 한다면 더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킨선택처럼 마우스로 선택을 한다면 더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head.php, tail.php 외에 가칭 L_Side.php, R_Flank.php 를 더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지만
덩치가 큰 사용자정의 함수중 일부분을 function 화 하는 이유와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오히려 더 편리할지도 모릅니다.
덩치가 큰 사용자정의 함수중 일부분을 function 화 하는 이유와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오히려 더 편리할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하면
우선 게시판의 상단메뉴는 그냥두고 왼쪽메뉴만 바꾸고 싶을 때 등 편리할 것이고
물론 오른편 메뉴는 그냥두고 아랫쪽 메뉴는 바꾸던가 없애던가 할 때 편리할 것입니다.
우선 게시판의 상단메뉴는 그냥두고 왼쪽메뉴만 바꾸고 싶을 때 등 편리할 것이고
물론 오른편 메뉴는 그냥두고 아랫쪽 메뉴는 바꾸던가 없애던가 할 때 편리할 것입니다.
index.php는
include_once("path/head.php");
include_once("path/L_side.php");
include_once("path/main.php");
include_once("path/R_flank.php");
include_once("path/tail.php");
include_once("path/head.php");
include_once("path/L_side.php");
include_once("path/main.php");
include_once("path/R_flank.php");
include_once("path/tail.php");
이렇게 5개를 include해서 사용하고 필요할 때 include된 파일만 수정합니다.
이렇게하면 게시판 뿐만 아니라 메인화면이나 중메뉴도 index.php하나 복사해서
include_once 여부에 따라(또는 새로 만들던가) 아래와 같은 레이아웃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include_once 여부에 따라(또는 새로 만들던가) 아래와 같은 레이아웃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지금의 Sir 로도 만들수는 있지만 수정을 생각하면 세발자전거 방식이 더 편할 것입니다.
덩치가 큰 프로그램을 잘게 쪼개는 방식과 같은 맥락이기 때문입니다.
덩치가 큰 프로그램을 잘게 쪼개는 방식과 같은 맥락이기 때문입니다.
메인메뉴나 중메뉴도 세발자전거방식대로 지금도 할 수 있지만,
게시판 스킨이 아직 따로 되어 있지 않아 같이 사용할 수가 없어서 현재는 사용을 못합니다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하다보면 얼굴인 메인페이지가 제일 신경이 쓰이고
제 경우에는 메인페이지 중에서도 상단메뉴가 제일 어렵고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가끔 바꾸고 싶은데
늘 왼쪽메뉴가 신경이 쓰입니다.
제 경우에는 메인페이지 중에서도 상단메뉴가 제일 어렵고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가끔 바꾸고 싶은데
늘 왼쪽메뉴가 신경이 쓰입니다.
또 왼족메뉴를 가끔 바꾸고 싶은데 상단메뉴가 신경이 쓰입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이렇게 상단메뉴와 왼편메뉴를 분리해 두면 지금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상단메뉴를
만들어 공개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속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여름밤의 꿈" 같은 얘기를 써 봤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세발자전거의 입장에서 쓴 글이니 두발자전거 타고 다니시는 분께서는 너무 나무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발자전거의 입장에서 쓴 글이니 두발자전거 타고 다니시는 분께서는 너무 나무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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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대부분 보드개발할때저렇게하지않나요
그렇게 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게시판 설정 할 때의 경우 때문에 드린 말씀입니다.
그러나 게시판 설정 할 때의 경우 때문에 드린 말씀입니다.
오라버니!!!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있다가 노원에서 뵐께요 ^^ ㅋㅋㅋㅋ
뵙고 싶슴돠!
있다가 노원에서 뵐께요 ^^ ㅋㅋㅋㅋ
뵙고 싶슴돠!
가고는 싶지만
가로 놓여 있는 은하수 때문에
갈 수가 없네요.
그러나 저승과 이승만큼은 멀지는 않으니 언젠가 희망은 가져 봅니다.
가로 놓여 있는 은하수 때문에
갈 수가 없네요.
그러나 저승과 이승만큼은 멀지는 않으니 언젠가 희망은 가져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