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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께서는 어떤게 있었나요..
 
현재에 나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돈 주고 많들었어..
제공되는 블러근가.. 그냥 보니 있었어
이런거 빼고요..
 
적어도 밤을 새든..어쨌든 혼자의 노력이 50% 이상 들어간 홈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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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메모장 에서 흐르는 글 집어넣고 .... 아무튼 주욱 늘어진 형태 였던걸로 기억 됩니다.
방명록 달아 놓고 얼마나 흐뭇해 했었는지 ....^^b
역시 개인 홈페이지가 대다수 아닐까요?^^ 제 첫 홈페이지는 공개하기도 그렇지만..

2007년쯤 만든 http://mildfive.ivyro.net/ 이거네용ㅋㅋ
당시 홈페이지 기초도 없이 웹에서 잘 찾고 책보고 지인한테 물어물어 만들었었네요

나모웹이터터로 프레임 나워서 만든 동호회 홈페이지였네요...
지금도 실력이 없지만 이건 보기 민망할 정도네요 ㅋㅋ
중학생때 HTML+하나보드(외부 회원관리 시스템??)으로 만든적있었죠.
계정은 하이홈- 프리첼 에서했구요.
ㅋㅋㅋㅋ
취미에서 일이 된것이지요.
그때는....HTML보고 엄청 감탄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말이죠....
하나보드 쓰다가 오케이멤버스라는곳을 썼지요 ㅋㅋ
전 동아리 홈페이지였던 거 같네요. 호스팅은 어디껄 썼더라...;;
게시판은 처음에는 홀리보드라는 외국보드, 그 다음엔 이지보드 썼던 거 같네요.
http://www.wbh.co.kr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돈 받고 만들어줬던 홈피입니다.
지금도 옛날에 제가 해준 디자인, 게시판 그대로 쓰고 있네요 ㅋㅋ
2001년인가 만들었는데 ㅎㅎ
그러고보니 저도 네띠앙이었네요... ㅋㅋㅋ
네띠앙이 한동안 대세였다가 서서히 침체되더니 이승연 위안부누드 사건으로 완전 골로 갔었지요?
저도 천리안과 나우누리에 97년도쯤...사진 스캔받아 올리고

자바스크립으로 흐르는 글씨 넣고.. PerlCGI로 방명록 집어넣고 무지 좋아했던 기억이...있네요.^^
옛날에 저도 네띠앙 무료 계정에 개인홈피 만들었습니다. 아마 네띠앙이나 마이홈이 많으실 듯 합니다.
그런 분들은 모두 슈퍼보드를 기억하고 계시겠죠. ㅋㅋ
아 저도 개인홈피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그땐 제로보드나 그런거 썻던 기억..
예전에...호스팅업체 튀는 걸로 눈물 좀 흘렸었어요.
학생때였는데, 유료호스팅이 일반화 되기 전인데 쓰던 계정 만원인가? 내면 평생무료 이런거였나..(가물)근데 그거 챙겨서 호스팅업체가 튀었는데 서버는 내려버리고 해서 빽업도 못하고 포기했던 기억이...그쪽에서 준 주소에 색상이름 들어갔던거 같은데;; 전 그레이...(?) ㅎㅎ
1997년에 네디앙에서 처음 만들었던 기억이...ㅎ;;;;;
그 다음이 한미르, 그 다음이 인트로98, 그 다음은 인트로넷.... 등등... ㅡㅡ;;
옛날 생각 나네... 쩝........
99년쯔음 네띠앙 계정을 이용한 노가다 html홈페이지..
2000년 쯔음하여 자바스크립트랑 자바 애플릿 떡칠 홈페이지.
그러다가 ezboard(맞나?) 를 쓴 프레임작렬 홈페이지
펄 게시판도 잠깐 써보다가
제로보드와 함께 php의 세계로 입문
얼마전 하드디스크에 깁숙히 빽업된 초창기 홈페이지자료 압축풀어보니
손발이 오글거려 퇴화될 지경이더군요ㅎㅎ
네 저는 채널아이 교육센터에서 html 코딩2주배우고, 깨비홈에서 홈페이지만들어서
happycgi 인가 거기서 무료료 제공해주는 게시판하고 방명록 링크걸어서 만들었던거같아요
왼쪽은 메뉴만 오른쪽은 내용들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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