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많든 홈 페이지는 정보
최초로 많든 홈 페이지는본문
회원님들 께서는 어떤게 있었나요..
현재에 나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돈 주고 많들었어..
제공되는 블러근가.. 그냥 보니 있었어
이런거 빼고요..
적어도 밤을 새든..어쨌든 혼자의 노력이 50% 이상 들어간 홈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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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메모장 에서 흐르는 글 집어넣고 .... 아무튼 주욱 늘어진 형태 였던걸로 기억 됩니다.
방명록 달아 놓고 얼마나 흐뭇해 했었는지 ....^^b
방명록 달아 놓고 얼마나 흐뭇해 했었는지 ....^^b
개인홈페이지.. 자바스크립트 엄청사용해서.ㅎ
역시 개인 홈페이지가 대다수 아닐까요?^^ 제 첫 홈페이지는 공개하기도 그렇지만..
2007년쯤 만든 http://mildfive.ivyro.net/ 이거네용ㅋㅋ
당시 홈페이지 기초도 없이 웹에서 잘 찾고 책보고 지인한테 물어물어 만들었었네요
나모웹이터터로 프레임 나워서 만든 동호회 홈페이지였네요...
지금도 실력이 없지만 이건 보기 민망할 정도네요 ㅋㅋ
2007년쯤 만든 http://mildfive.ivyro.net/ 이거네용ㅋㅋ
당시 홈페이지 기초도 없이 웹에서 잘 찾고 책보고 지인한테 물어물어 만들었었네요
나모웹이터터로 프레임 나워서 만든 동호회 홈페이지였네요...
지금도 실력이 없지만 이건 보기 민망할 정도네요 ㅋㅋ
지금 제가 만든거보다 이쁜데요 ㅡ_ㅡ;; 근데 고령반이.. 왜 30 이상입니까 ??
중학생때 HTML+하나보드(외부 회원관리 시스템??)으로 만든적있었죠.
계정은 하이홈- 프리첼 에서했구요.
계정은 하이홈- 프리첼 에서했구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 ㅎㅎ
ㅋㅋㅋㅋ
취미에서 일이 된것이지요.
그때는....HTML보고 엄청 감탄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말이죠....
하나보드 쓰다가 오케이멤버스라는곳을 썼지요 ㅋㅋ
취미에서 일이 된것이지요.
그때는....HTML보고 엄청 감탄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말이죠....
하나보드 쓰다가 오케이멤버스라는곳을 썼지요 ㅋㅋ
전 동아리 홈페이지였던 거 같네요. 호스팅은 어디껄 썼더라...;;
게시판은 처음에는 홀리보드라는 외국보드, 그 다음엔 이지보드 썼던 거 같네요.
게시판은 처음에는 홀리보드라는 외국보드, 그 다음엔 이지보드 썼던 거 같네요.
http://www.wbh.co.kr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돈 받고 만들어줬던 홈피입니다.
지금도 옛날에 제가 해준 디자인, 게시판 그대로 쓰고 있네요 ㅋㅋ
2001년인가 만들었는데 ㅎㅎ
지금도 옛날에 제가 해준 디자인, 게시판 그대로 쓰고 있네요 ㅋㅋ
2001년인가 만들었는데 ㅎㅎ
우와~ 장난아니네요^^
2001년 당시 만드셨는데도 지금까지도 문제없이 잘 돌아가네요~
2001년 당시 만드셨는데도 지금까지도 문제없이 잘 돌아가네요~
그땐 모니터가 작은 사람들도 있었지요..
지금봐도 손색이 없네요 ^^
지금봐도 손색이 없네요 ^^
네띠앙이 홈계정 제공해주던 시절부터 했었는데... 정말 먼 이야기네요 ;ㅅ;
덕분에 예전에 작업한것들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전 살아있는게 거의 없네요 ^^;;
ㅎㅎ 전 살아있는게 거의 없네요 ^^;;
처음을 네띠앙에서 시작하신분들이 많으시군요.
저도 아련한 기억이~~
저도 아련한 기억이~~
그러고보니 저도 네띠앙이었네요... ㅋㅋㅋ
네띠앙이 한동안 대세였다가 서서히 침체되더니 이승연 위안부누드 사건으로 완전 골로 갔었지요?
네띠앙이 한동안 대세였다가 서서히 침체되더니 이승연 위안부누드 사건으로 완전 골로 갔었지요?
저도 천리안과 나우누리에 97년도쯤...사진 스캔받아 올리고
자바스크립으로 흐르는 글씨 넣고.. PerlCGI로 방명록 집어넣고 무지 좋아했던 기억이...있네요.^^
자바스크립으로 흐르는 글씨 넣고.. PerlCGI로 방명록 집어넣고 무지 좋아했던 기억이...있네요.^^
네띠앙에서 시작을 했었죠. ^^
옛날에 저도 네띠앙 무료 계정에 개인홈피 만들었습니다. 아마 네띠앙이나 마이홈이 많으실 듯 합니다.
그런 분들은 모두 슈퍼보드를 기억하고 계시겠죠. ㅋㅋ
그런 분들은 모두 슈퍼보드를 기억하고 계시겠죠. ㅋㅋ
우띠보드였던가 그걸로 이용한 사이트...그거였을거임 저는.. ㅎㅎ
전 신비로에 무료계정 얻어서 ^_^;;
아 저도 개인홈피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그땐 제로보드나 그런거 썻던 기억..
예전에...호스팅업체 튀는 걸로 눈물 좀 흘렸었어요.
학생때였는데, 유료호스팅이 일반화 되기 전인데 쓰던 계정 만원인가? 내면 평생무료 이런거였나..(가물)근데 그거 챙겨서 호스팅업체가 튀었는데 서버는 내려버리고 해서 빽업도 못하고 포기했던 기억이...그쪽에서 준 주소에 색상이름 들어갔던거 같은데;; 전 그레이...(?) ㅎㅎ
예전에...호스팅업체 튀는 걸로 눈물 좀 흘렸었어요.
학생때였는데, 유료호스팅이 일반화 되기 전인데 쓰던 계정 만원인가? 내면 평생무료 이런거였나..(가물)근데 그거 챙겨서 호스팅업체가 튀었는데 서버는 내려버리고 해서 빽업도 못하고 포기했던 기억이...그쪽에서 준 주소에 색상이름 들어갔던거 같은데;; 전 그레이...(?) ㅎㅎ
아직 제작중!!!ㅋ
많든->만든
전 기업체 홈페이지...벌써 10년도 넘었네요... 만드는 업체가 거의 없어서 제가 공부하면서...ㅋㅋ
1997년에 네디앙에서 처음 만들었던 기억이...ㅎ;;;;;
그 다음이 한미르, 그 다음이 인트로98, 그 다음은 인트로넷.... 등등... ㅡㅡ;;
옛날 생각 나네... 쩝........
그 다음이 한미르, 그 다음이 인트로98, 그 다음은 인트로넷.... 등등... ㅡㅡ;;
옛날 생각 나네... 쩝........
99년쯔음 네띠앙 계정을 이용한 노가다 html홈페이지..
2000년 쯔음하여 자바스크립트랑 자바 애플릿 떡칠 홈페이지.
그러다가 ezboard(맞나?) 를 쓴 프레임작렬 홈페이지
펄 게시판도 잠깐 써보다가
제로보드와 함께 php의 세계로 입문
얼마전 하드디스크에 깁숙히 빽업된 초창기 홈페이지자료 압축풀어보니
손발이 오글거려 퇴화될 지경이더군요ㅎㅎ
2000년 쯔음하여 자바스크립트랑 자바 애플릿 떡칠 홈페이지.
그러다가 ezboard(맞나?) 를 쓴 프레임작렬 홈페이지
펄 게시판도 잠깐 써보다가
제로보드와 함께 php의 세계로 입문
얼마전 하드디스크에 깁숙히 빽업된 초창기 홈페이지자료 압축풀어보니
손발이 오글거려 퇴화될 지경이더군요ㅎㅎ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으로 개인홈페이지 만들었었네요.. ^_^ ㅋㅋ
전 대학교 졸업하면서 포트폴리오 만들었던게 처음이었던거 같아요ㅎ
초등학교 6학년 네이버홈인가? 10m짜리 계정에
제 홈피 비슷한걸 만들어본 기억이...
제 홈피 비슷한걸 만들어본 기억이...
네 저는 채널아이 교육센터에서 html 코딩2주배우고, 깨비홈에서 홈페이지만들어서
happycgi 인가 거기서 무료료 제공해주는 게시판하고 방명록 링크걸어서 만들었던거같아요
왼쪽은 메뉴만 오른쪽은 내용들로요.
happycgi 인가 거기서 무료료 제공해주는 게시판하고 방명록 링크걸어서 만들었던거같아요
왼쪽은 메뉴만 오른쪽은 내용들로요.
95년도 쇼핑몰을 만들었는데, 인터넷을 모르는 분이 많아서 사업을 접었든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