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SNS를 통해서, 사용자의 개인의 활동이 부각되는 개성적인 SNS들(Yfrog, Youtube, Foursquare)들이 였다면, 앞으론 이것을 페이스북처럼 웹상으로 묶어주는 것이 아닌, 클라우드서비스에 묶어주는 서드파티클라우드 정도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이버는 결국 네이버.me가 네이버자체 컨텐츠를 묶어서보여주는것이 본래 목적이 아니라,
이미 예전에 생각했었지만, "개인에게 재공하는 클라우드서비스"로 발 돋움하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현재로썬 이것이 서드파티클라우드에 가장 가까운듯합니다.(이미 작년에 티맥스의 OS개발자들이 들어갔으니까요)

여기저기 퍼져있는 자신만의 개인화 자료들을 한데 묶어주는 서비스.
저는 이것이 유망할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Groupon 이요.  미국은 Groupon 이 대세인데, 한국은 시작한 사람이 없네요...

제가 개발할 실력이 되면 저는 Groupon 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돈 진짜 많이 벌어요.

한국에도 티몬등의 서비스가 있어요, 그루폰코리아도 있긴 하는데 사람들이 거의 티몬을 사용해요. 근데 소셜커머스는 한국에서 이제 막 거품이 빠졌어요. 누군가 좀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더 멋진 서비스를 내 놓기를 멀리서 지켜보는 중입니다 ㅋㅋㅋ

그 서비스 기획 - 아이디어가 대 히트를 칠 지 .. ㅎㅎ

그 아이디어를 내는게 어렵습니다.. ( 현실,

페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유투브 등 SNS를 통합 서비스 해주는 콤비네이션이 등장하지 않을까요?

현재 그렇게 되어있는 앱들 말고 서비스로 말이죠 !?

통합 서비스 기준이- --

하나의 사이트에 , 모든 글을 보여주고, 로그인 지원 - 가입 지원 하게 해주면 되는건가요.

우리나라는 포털들 때문에 자생적인 웹서비스가 나오기 힘듭니다.

참 아쉬운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