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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글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보

몇년만에 글쓰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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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살이 되었네요.
초6떄 처음 웹디자인이라는것을 접하게 되어서,
html로 장난치던것이 어제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니 말이죠.
그러면서 중학교에 진학하고 인문계에 진학하면서 취미로 웹디자인을 틈틈히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입시가 끝난시점에서 취미로 하던 웹디자인이 어느새 직장으로 변모하게 되더군요
기존에 어느정도 일하던곳에서 나와 다음주에 다른 직장으로 웹디자인과 소스쪽으로 일하게 되는데,
나름 사회초년생인데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되네여.
sir커뮤니티 회원분들은 잘 지내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몇년동안 자주 와보는 사이트지만 오늘따라 참 정겹게 느껴지네여.
이제 흑룡의 해가 다가오는데 회원분들의 일이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흑룡의 해가 도약과 비상의 해라고들 합니다.
회원분들도 올해에는 저와 함게 도약과 비상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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