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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소프트 여기 정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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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호스팅 베타 1차로 신청을 했습니다.
계정생성 됬다고 24시간 안에 메일 보내준다고 한뒤로 연락이 없습니다.

나중에 보니 웹호스팅이 아니라 서버호스팅이라는거 같습니다.
서버 호스팅까지는 필요없어서 그냥 신경 안썼습니다.

이제 웹호스팅 베타를 받는다고 해서 메일 보냈습니다.
답변이 왔습니다.
[셋팅비 5,500원과 사용료 입금 해주시면 셋팅해 드리겠습니다. (월 기준 11,000원) 웹 용량 5기가 DB 5기가 트래픽 무제한 입니다.]
베타는 무료인지 알았는데 유료라네요.
트래픽 무제한이면 저정도 가격도 나쁘진 않지만 저 정도 사양은 필요없어서 보류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가격책정 됬다고 해서 보니 세팅비 5,500원에 월 1,100원. 웹용량 10기가 DB무제한 트래픽 무제한?
저때 입금했으면 완전 뭐되는거였네요?

그래도 저 가격이면 정말 좋은 조건이니 네이버 개발자 포럼에 글을 올렸습니다.
웹호스팅이 UTF-8이냐 아니면 EUC-KR이냐고요.
그런데 방금 다시 들어가서 답변 올라왔나 확인 해봤는데 글이 삭제됬네요?

하하..사람 골라서 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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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저희 직원이 잘못한거 같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로 해당 내용 보내주시면 확인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제가 돈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베타테스터로 신청 된게 확인 되어서 사과 말씀 드리고 셋팅해 드리려고 한것 입니다.
기존 서버를 이전해 볼까하여 테스트겸 서버호스팅1차 베타 신청때 신청서를 넣었습니다.
세팅 완료메일이 와서, 전해진대로 접속하니 비번이 틀리다네요. 패스워드가 틀리다고 메일 보내니
하루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그 후에 다시 2월6일까지 기다리면 다시 세팅해서 메일을 보내 준다고 하더군요.
그날이 1월23일 이었으니 2주를 기다렸습니다.

2월6일... 아무소식도 없고 SIR에는 몇번 서버호스팅과 웹호스팅에 관련한 홍보성 글이 올라오더라고요.

사람 가려 받나 보다 하고 그냥 사용하던 서버 계속 사용중입니다. -_-
시하님은 베타테스터로 전산에 올라와 있는 상태인데 직원이 잘못 확인하여 누락 된 것 같습니다. 시하님께 죄송합니다. 오늘 다시 셋팅 후 정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직원들간의 업무분담이 잘안되시는건지 모르겠으나 개발자포럼센터에 가보면 올리지말아야할 정보( root 암호노출)을 올려져있네요... 정보성글이 자주변동되고 정책도 마찬가지이구... 그렇습니다.
현재 타 커뮤니티에서 비롯된 "앱스소프트 홈페이지 공모" 에 관한 공지 입니다.

저희 앱스소프트 호스팅 사업부 총괄 담당자이신 분이 갑작스럽게 팀원들끼리 상의도 없이 공지를 올린 것이 내부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에 저희 앱스소프트는 사태를 수습하고자 긴급 회의를 진행중 입니다.

홈페이지 공모전 부분은 진행 예정이였으나 정확한 상품과 차후 계약 진행 건은 아직 논의가 된 바 없습니다.

오늘 11시 50분에 정확한 홈페이지 공모에 관한 공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모전 준비중이신 회원님들께 대표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사죄 드립니다.

- 앱스소프트 대표 윤환수 올림 -

이글은  뭔가요? 아파치님 기타 여러회원님께서 정성스럽게 공모하신걸로 아는데...
상품이 정해진것이 없다고 하니 예전에올린거는 귀신의 농간이라는 말씀이신데...이건 아니올시다네요... ㅡ.ㅡ;;;
흠..저도 가격이 싸다는 것에 마음이 쏠렸지만 좀 더 두고보자는  생각으로
제대로 운영 될 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몇 분 이야기 들어보니 안심 이라는 마음을 품고 이용하기 어려울 것 같군요
직원이 몇명인지 모르지만 뭔가 중구난방이라는 느낌이 팍 들어버렷네요
그간 올리신글을 모두 보긴 했었는데 개인도 아닌 사업영역 확장하시는 사업체가 준비없이 일처리를 하는게 유저들로 하여금 신뢰감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는 서버가 있어 놀리기 아까우니 추진하신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러신건지는 모르겠으나 왜이렇게 일을 추진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사업체가 아닌 개인서버라면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염두하고 보겠지만요.

그리고 유료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 여러가지일로 일은 상당히 많아지실겁니다.
지금같은 이런 잡음은 잡음 축에도 못낀다는거지요.

섣불리 준비없이 일을 이렇게 추진하면 업체 이미지도 나빠질 뿐더러 기존에 하시던 일에까지 영향이 있다는걸 심각히 고민하셔야할겁니다.

개인서버운영자들도 최소한 홈페이지는 만들어두고 계정신청이나 기타 가이드라인은 잡아놓고 오픈을 합니다.
솔직히 그냥 앱스소포트 거리길래 대충보고있었는데 여러가지 불미스런 일들이 많네요.
따로 홈페이지도 없는거같고......

솔직히 업체들 뭐든간에 문제있으면 직원탓으로 돌리죠. 그거야 다 아는사실이지만
그래도 둘러대기 급급한거같아서 .. 조금 신뢰가 떨어졌습니다.
가격이 착해서 옮겨볼까? 했는데 이런글들도 많이 올라오고

sir을 자기네 게시판으로 쓴다는 글도 많이 올라오고.....
해당직원이 잘못을 했으면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거나 이런 모습을 보이시는게 맞지
덧글로 - 직원징계처리입니다. - 해놓으면

그사람이 징계를 받던 휴가를 받던 저희는 모르고 (딱히 신경은 안씁니다.) 그러려니... 하는건데
여튼간에 초반부터 신뢰를 안보여주네요.
어설프게 시작하다 이도저도 안되니 먹튀하는 호스팅사 수도없이 봐왔어요
그누에 불미스러운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자사 홈페이지를 공모를 해서 제작을 하고, 우승상금이 5만원..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오해가 있어서 징계를 하는 19살의 CEO 입장에서
이 정도 문제가 발생을 하려면 직원 수가 열명 이상은 되어야 오해라고 할 만한 것이라도 생길텐데,
상시 근무하는 정직원 1명당 최저 200만원 월급/4대보험으로 계산한다고 했을 때,
사업체 규모는 작은 것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사업체가 없다면 이해가 가는 상황들입니다.

게다가 유료로 서비스를 한다면서,
어떻게 SIR 사이트에 설문조사 하나 올려두고 자사 운영정책을 하루 이틀만에 바꾸고 정합니까.
이게 소통이라고 생각한다면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린 나이에 일을 하려다 보면,
한국적 특성상 접고 들어가야 하는 부분들이나 능력과는 별개로 인정 받지 못하는 부분들을
미리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오히려 본인의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을 하고 차근 차근 단계별로 진행을 한다면 큰 실수하는 일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본인을 욕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회사를 욕하는 것은 참지 못하겠습니다"
지워진 글이지만, 이 글에서도 상당한 모순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일개 회사(?)대표가 회사 운영 일로 실수/잘못을 했다면, 사람에 따라 그 개인만 욕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회사가 욕을 먹어야 합니다.

아무쪼록 사회에 내딛는 첫걸음이 상처가 되질 않길 바랍니다.
우승상금 5만원이래서 진짠가 보고왔는데 우와 쩌네요
일전에 브라우져 top디자인 공모 1등 50만원 걸었는데도 아무도 참여를 안해서 제가먹은 기억이...
그런데 여러분이 참여하셨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저야 호스팅사 홈페이지 자신이 없어서 못만들지만 만약 1등하고 계약해서 5천만원이라도 받을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저도 서버호스팅 베타 참가자로 올렸는데
메일이 왓더군요..
다음날 셋팅해서 보내준다고...
그러더니 감감 무소식..
시어 게시판에 앱스님 글이 올라왔걸래 댓글로 적었더니
직원이 누락한거 같다고 다시메일 보내달라해서 보냇는데
감감무소식..
시하님과 비슷하네요.

재 메일 발솔해달라 해서 그렇게 햇는데..
영원히 감감무소식..

그냥 안되면 안된다라고 말씀을 해 주시던지..
사람을 기다리게 하는것은 약속을 어기는것이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음....
지금까지는 앞뒤가 안맞군요.
일이라는건,

내일이라면 내일 열려야하는데,
열리지 않는다면,
사업을 정확히 진행이 될런지가 걱정이군요..
근데 참 이해가 안가는게 무료 사용자는 그렇게 받으시고 셋팅도 안해줄거면서 위에도 보면
셋팅 안되네 묵묵 무답이네 이런분들이 거의 과반수 인거 같은데 .. 사이트에는 무료 신청자가
많다? 그래서 셋팅이 늦어 진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
사이트 가보면 호스팅비용 입금 한사람들은 바로 바로 셋팅이 되는군요 ㅎ
참 알 수 없는 ? 호스팅 이용자 게시판 보면 무료 호스팅 신청했다고 글 남기는 사람들의 거의 없어
보이는구만 이것도 상술인가요 ?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는

제일 나쁜것이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것 .. 이러다 한방에 훅가는 업체 수업이 많이 봐와서
저도 2007년 1월.. 그러니까 중3때 사업자등록하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다 이해합니다. 19살 18살 이럴땐 마음만 앞서고 급하고... 보여주고 싶고 뭔가 자랑하고싶고...
내부 감사니 직원 징계니... 저도 그 당시엔 있어보이는 단어 골라쓰면서 정작 내실은 다지지 못했죠.

1년간 어설프게 하다 호되게 당해 교훈얻고 그 이후에 착실하고 나이는 숨기고 사업합니다.
내가 17살인데 이정도한다! 대단하지?
이렇게 자랑하고 싶었을때가 한때 있었지만, 절실히 깨달은게, 나이 어리단거 밝혀봤자 내실이 없으면 개뿔도 아닙니다. 서울버스 개발자 유주완군은 서울버스 앱으로 공공정보 개방이슈, 청와대 한나라당 강연 등등 내실을 착실하게 다져 성적은 안좋았지만 연세대에 수시특차로 들어갔죠.

이러저러 변명하지말고, 있어보이는 척 하지말고 내실을 다지세요.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10대 사업가들이 하는 가장 한심한짓 중 하나는 자기 명함부터 파는겁니다.
고깝게 생각치말고 교훈으로 뼈저리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공감가는말이긴 합니다. 어릴땐 명함도 파보고싶고 회사니머니 그냥 친구들만 구해서 대표 그럴때도 있었죠;;; 그땐 그게좋았었죠 명함 파고 막 어디대표라고 그러고
저도 앱스님 알기때문에 한마디 하도록하지요

보통 타호스팅사가면 게시판이나 페이지에 대표 : OOO올림 이렇게
글안씁니다;; 운영진 올림 이런식으로 쓰겟죠?

운지님말이 맞는거같습니다 저도 어릴때 그랬습니다.
어디어디 대표 : 누구누구 올림

새월이지나다보니 어릴땐 너무 자랑하고싶은 그런게 있었습니다.
다른사람보다 잘나보여야된다 그걸 버리시고 차근차든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본인생각엔 아닐수도있겟지만
다른사람이 보기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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