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 아니면 국내 자격증 따는 사람 이해를 못하겠음..

전혀 쓸대가 없음..

남들다 따는거 안따도 손해니까요

너무 많아서...ㄷㄷㄷ

저도, 얼마전에 ( 1년 전 ) 자격증이 없나? 하고 인터넷을 기웃 거렸습니다..

하지만, 얻는 답변은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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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 더라구요.

1. 자신의 학원 등 홍보

2. PHP 자격증 따봤자 쓸데없이니 돈 낭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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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딴다고 같이 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즉, 대세는 따라가라고 있는것 이 아닙니다.

대세를 따라간다고해서, 그 대세의 맞는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남들보다, 자격증이 부족하다고 해서 회사에서 안 뽑는거 절대 아닙니다.

프로그래밍은 실력입니다. 실력 = 경력 이 중요시 하는 요즘,

입사 할떄만 필요한 자격증은... 소용이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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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드려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포트폴리오나 쌓아두는게 훨씬 도움됩니다.

전설의 정보처리기사. 쓸모는 없지만 기념품으로 하나씩들 따는 추세 입니다.

자격증은 별 의미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실예로 아는사람중에 완전 백지상태의 컴맹이 있었는데
정보처리기능사 족보만 보고 2주걸려서 따더군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