죤말할때 예전에..ㅎ > 자유게시판

매출이 오르면 내리는 수수료! 지금 수수료센터에서 전자결제(PG)수수료 비교견적 신청해 보세요!

자유게시판

죤말할때 예전에..ㅎ 정보

죤말할때 예전에..ㅎ

본문

그러니까 몇년전에..
보드설치하고 해드 대충만들고 게시판 5-6개 붙여주는 것을 70~80만원 내던 때도 있었습니다.ㅋ 작업시간이래봐야 1시간내외..
받아먹은 사람은 지나친거고,..
의뢰하는 사람은 어리숙할때죠...
 
추억을 생각하거나 아쉬워하는 경우가 있겠지만,.시대는 끝났다능...
요즘 어렵다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당연히 합리적이며 정상적인 방향으로 굴러갑니다. 
나중에는 안어려울까요? 자신의 바람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죠,,ㅋ
혹시 어렵게 느껴지는 분이 게시면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을 바꿔보시길..
어느 분야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그 자신에게는 갈수록 어려운 상황이 올 수 밖에 없다능~
미개시대가 도래하는 역사는 듣고 보지못함, ^^
 
추천
0

댓글 17개

죄송한 말씀이지만 난 님의 글의 요지가 매번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
웹쪽은 좀 우습게 보는 영향이 글에 묻어 있기는 한데 그대의 질문글들 또는 그대가 작성하는
글들에서는 님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티가 묻어 납니다.

보드 설치 하고 head 대충 만져서 돈을 벌으셨다면 그 결과물을 보고 만든 사람이 호구입니다.
인생은 대충이라는건 없거든요 ..

근데 난 님의 글을 볼때마다 .. 느끼는 거지만 도대체 뭔 이야기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실력이 있어 보이냐 ? 그것도 전혀 아니라는 이야기죠 ..
옛말에 그런말이 있습니다. 실력이 있는 사람은 말보다 결과물로 그걸 말하고 ..
실력이 없는 사람들은 결과물 보다는 말이 앞서죠 ;;
죄송한 말씀이지만 댓글의 핀트 또한 이번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게시판이 실력 경연장이라고는 생각되어지지는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다면 이해를 하세요..
여기는 웹개발자가 모여 있는 곳이죠 대부분 그렇습니다.
게시판이 실력의 경연장이 아니지만 쓰는 글과 내용 그리고 가끔 하는 질문 내용에는 그 사람의 인격과 실력이 묻어 납니다.
그동안 쓰신 글들을 보았을때는 님이 아직 웹에대해서 ㅇ짜도 이야기 할 실력은 전혀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더 노력하고 나중에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 갔을때 웹을 우습게 보던 내가 그때는 그랬지 등 이야기를 하시는게 맞다고 보여 집니다.
인생은 늘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부터 시작해야 하지요
일반적으로 내용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쓰는 사람의 전달이 나쁘던..
읽는 사람이 이해력이 딸리던 둘중 하나입니다.
네 개인적으로는 제 이해력이 딸리다고 생각은 늘 하고 있지만 ..

자신이 쓴글도 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 제 이해력을 높여보겠습니다.
네 개인적으로는 제 끄적적리는 습성이 배여있나보다 생각은 늘하고 있지만...
자신의 이해력도 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제 끄적거리는 습성도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의 수많은 글들이 문학작품이나 학술논문이 아니니 큰 문제가 아니라면 대충 보고 대충 넘어가시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쨋든 너모야민쯩까님이 올리신 글에 기분이 나쁜사람이 있다면,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주세요.
무슨의도인지는 파악이 안되지만, 현재 it종사자들에게 예전생각말고 잘해라 이걸로만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꼭 아이티쪽이 아니어도 인생은 팍팍하지만 확실히 아이티쪽이 많이 힘듭니다.
두리뭉실한 글로 다른분들도 불편해 할 수 있는 글은 삼가합시다.
글의 내용은 어렵다고 생각되면 자신의 마인드를 바꿔라 인데
제 기분탓인지 예전부터 너모야 님의 글은 읽고나면 기분이 나쁘네요.

여기 올라오는 글들이 문학작품이나 학술논문은 아니지만 님의 글에 기분나빠하는 분들이
있다면 본인의 글 작성 하는 방식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먼가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글 내용이 어렵다고 생각되면 마인드를 바꿔라가 아닙니다.

"어느 분야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그 자신에게는 갈수록 어려운 상황이 올 수 밖에 없다능~" 이거 그대로 입니다.

심지어 의사도,변호사도 어렵다고 합니다. ^^
그러나 과거도 현재도 괜찮은 의사나, 변호사는 있는 것입니다.
훔....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글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걸 불쾌하게 받아 들이다면, 그건 audience (대화 상대) 가 잘못된 겁니다.

IT, 특히 웹개발쪽 정말 힘들거든요.  밥먹고 살기가 힘들어요.  이런글은 우는넘 따귀때리는 것 밖에 안됩니다.

수요와 공급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웹생태가 급변하고 있어서, 이 변화에 맞춰나가지 못하는 이탈자들이 대거 생겨나고 있고... 그래서 이런글은 웹개발자 분들이 민감하게 반응할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상처를 입으면 인신공격에 비방으로 이어지죠.  미국넘인게 자랑이네, 뭐 이런식으로...

한국의 웹개발자분들은 크게 두부류로 나눠집니다.

영어를 잘하는, github 에서 자료를 얻어와서 빠르게 대처하는 젊은 웹개발자분들 (이런분들은 서로 대화도 영어로 주로 합니다.)

박난하 같은 분들: http://nanha.com/ 길호님 같은분들. 대기업에서 일하고, 프리라도 돈도 잘벌고, 아쉬울게 없는 분들.

또 다른 부류는, 영어가 잘 안되는, 연령층이 좀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웹개발자분들. 상대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드신 분들 입니다.

(어느 한쪽이 더 실력이 좋고, 그런 차이가 아니라, 문화적인, 언어적인 차이로, 변화에 대한 적응속도의 차이로 인해, 수익에 불균형이 일어나는 겁니다.)

웹생태계에 관해 본인의 실력과 무관하게 논할 수 있는거지만, 너모야민쯩까님은 대화상대 파악을 잘 못하시는 것 같네요.  너모야민쯩까 님이 하고싶은 말을 잘 받아줄 커뮤니티는 따로 있으니, 내가 지금 어느공간에 있는지를 잘 파악하셔서, 그 공간/커뮤니티에서 무리 없이 받아줄 글을 쓰시면, 이런 비건설적인 논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살짝 살짝 간만 보시고, 아 여기 그누보드에서는 이정도 수위의 글 이상은 쓰면 안되겠다는 판단을 하셔서, 그누보드에 맞는 수위의 글만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전에 한번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phpschool 이란데가 검색이 되어서 그글을 봤는데, php 는 OOP 도 없고, 짜증난 다는 식의 글을 누가 썼던데....

프로그래머로서 얼마든지 할수 있는 얘기지만, 그 글쓴사람 개박살이 나더라구요.  왜 PHP 가 OOP 가 아니야?  PHP 도 OOP 거든? PHP 가 후졌으면 잘난 JAVA 써, 이 ㅆ ㅂ ㄹ ㅁ. 너가 얼마나 대단한 프로그래머라서 이딴 쓰레기글을 올려? 뭐 이런식의 댓글이 올라오던데....  이런 반응은 당연한 겁니다.  왜냐하면 거기는 php 사용자들이 모이는 곳 이니까. ㅋㅋㅋ

왜 저작권 침해를 조장합니까? 이런건 불법입니다. 라고 글을 올리면 대한민국에서는 개박살 나죠.  불법 어플 받아쓰는게 뭐 어때?  왜 G랄이야?  나는 드림위버고 뽀샵이고 전부다 크랙된것만 쓰거든.  이런 댓글만 올라오죠.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761282

옳은 말이라도 그 커뮤니티의 공통적인 census 에 어긋나는 글은 몰매를 맞습니다. 

그런데 이런걸 잘 조절할줄 알면 너모야민쯩까님이 국회의원 출마하셔야지, 웹개발 하고 있으믄 안되죠...

ㅋㅋㅋ
저분 글들 다 보았는데 솔직하게 좀 좋은 모습은 안보이는 듯 합니다.
"죤말할때 예전에..ㅎ" <--- 제목에 뉘앙스가 마치 반말하듯 하는글들이 대부분이고
내용도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이 많이 드는  1인입니다.
웃자고 쓴글에 죽자고 달려드는 분들도 계시고, 너모야민쯩까님 글 스타일이 마치 이곳이 디씨나 오유 라고 착각해서 쓴글 같아 보이는 데 (쉽게 말해 부적절한 스탈 이죠.) 여기는 엄연히 sir.co.kr 이지 웃대나 디씨가 아니죠.

디씨 같은 곳은 "필력" 이란게 있어서 어떤 스타일에 맞춰서 글을 써야 하거든요. 대략 어떤 글이던 "야" 로 시작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반말을 해야하고.

http://blog.nemesys.co.kr/tt/entry/%EB%84%A4%EC%9D%B4%EB%B2%84%EC%97%90%EC%84%9C-%EB%94%94%EC%94%A8%EC%9D%B8%EC%82%AC%EC%9D%B4%EB%93%9C-%EA%B8%80-%EA%B2%80%EC%83%89%ED%95%98%EB%8A%94-%EB%B0%A9%EB%B2%95-%E7%94%B2

이걸 잘 못하믄 디씨에서는 왕따 당해요.  나름 이런 특유의 글 스타일을 고수하려고 노력하시는 건데, 분위기 파악, 상황파악을 못하시는 듯...
 
다들 요즘 웹개발이 힘들어서 까칠한 상태인데, 이런 유머를 받아줄 여유가 있는 분들이 많지가 않죠.

여기 sir.co.kr 은 댓글도 잘못달았다가 쪽지로 욕이 날아오는 곳 입니다.  사실 알고보면 살벌한 곳인데, 저분이 상황파악을 잘 못하시는듯....
글쓴이의 의도를 전혀모르겠네요

왜 이글을 쓰신건지....

분란조장글 같아보이네요 ... 흠

네이버는 무슨보드써요 ? 라는 글을 올리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대기업에서 오픈된 게시판을 쓴다는건 ... 좀 ;;;

그래서 그글의 요지는 농인지 아니면 진짜 알고싶었던건지 모르겠네요 ...
말들이 많으시다능~
어디건 관점이 다른 사람이 있고 자신은 분위기를 안다고 주장하면서 또한 빗나가거나 요지를 파악못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저는 자유게시판에서 분위기든 호흥이던 생각하고 몇줄 쓴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밀한 부분까지 생각할 정도로 여유가 있지 않으며 이런 따위로 논쟁할 가치도 없구요.
오히려 분위기를 말하는 분들도 자신 스스로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오히려 냉정하게 판단해보시라능...그게 주관인지 눈치까는건지..아니면 휩쓸리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여기 분위기라는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누구나 공유될 정도로 정의되어 있습니까? 정의가 안니라도 어떤이가 게시판에 오면 그 분위기가 무엇인지 누구나 알 수 잇으며 그 공통된 것을 모두가 동일하게 받아들입니까??
전체 195,758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