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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외계건물 모습입니다. 정보

화성의 외계건물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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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외출하고 왔는데 개미새끼 한마리 없네요..
근데 내는 더운거 못느끼겠는데..
잘못된게 아니죠..??)

화성 외부에서는 붉은 혹성인데 더 내려가면 이런게 있지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744715&sca=&sfl=wr_subject||wr_content&stx=%EC%99%B8%EA%B3%84&so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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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솔직한 심정으로,
신비과학 쪽 얘기 처럼 그러했쓰면 합니다.
지구의 포용력에도 한계가 있는거고...
암튼 안되면 유앤아이님이 어떻게 잘 좀 해 주세요 ㅎㅎ
신비과학 자체가 넌센스죠..

우주에 수조 수천억개의 별이 있는데 외계인이 없다는건 자체가 넌센스이랄수 밖에요..
그렇다고 아직 발견되지 않는 것을 억지로 확정하는 것도 넌센스죠.
세상엔 우리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의외로 많거든요..
그럼 통계니 확률이니 이런걸 믿어선 안되지요..

난 100%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믿건 안믿건 그건 자유지요..

사실 우리 기술이 걸음마 수준인데 발견이 안될수 밖에요..
태클은 아니구요...ㅎㅎ
우주에 셀 수 없이 수 많은 별들이 있다하여
외계인이 존재할 것이라는 것도 비과학적인 성급한 추측이겠죠.
신비과학이 넌센스이기는 하지만,
인류가 얘들의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우화 등과 같은 가상적 얘기들을
가르칩니다. 이건 그들로 하여금 사고의 지평선을 확장해
더 가아가라는 일종의 메시지와 같은 것일 겁니다.

오늘과 같은 일도 외계인이 있다는 추측이나 단정에서 이루어 낸
쾌거가 아니라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의 결과라 보고요,
인간의 살고자 하는 생존력의 결과물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화이팅~~~
과학 비과학이 백지 한장 차이입니다.
무한의 상상력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발전하는 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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