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웹을 만지작할까 하는데.. 정보
오랜만에 웹을 만지작할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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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정도 손놓고 있다고 감각 유지차원에서 다시 웹관련툴을 만져볼려는데요.
초기였던 90년대 후반부터 홀로 공부한게 아까워서.^^;
그누는 아직 4 버전이네요. xe는 정착되어가는지..모르겠고.
여기보니 ssl이란것도 신경써야할거 같고,
근데, 제가 웹페이지 처음 만들던 시기에 비해 현재는 웹페이지는 사양세아닌가요.
개인홈피 11년 정도 유지 했었는데, 초기 2-300 명 찍던 수치가 10-20 수준까지 떨어져서 결국
폐쇄했는데요.
또다시 휑한 홈페이지를 정성들여 만들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 추세에 그누4와 xe 어느쪽을 많이쓰는지 장단점은 뭔지,
그리고, ssl은 로그인창만 안만들면 상관없는지 알고싶습니다.
참고로, 이전엔 그누4를 레이아웃만 약간 수정해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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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웹은 어디든 ssl에 신경써야되요 법이 그렇게 바뀐거에요
xe도 ssl은 설치해야되요 어떤 보드든..
90년대에 공부하셧으면 제가 꼬꼬마 때였군요 하하..ㅋㅋ
xe도 ssl은 설치해야되요 어떤 보드든..
90년대에 공부하셧으면 제가 꼬꼬마 때였군요 하하..ㅋㅋ
전 컴퓨터 대중화 초기세대임.
초딩떄 두꺼운 삼보컴터가진놈 부러웠고(엑셀띄우는데 30분 걸리던)
대학때 처음 486컴터를 장만하고 학원에서 워드를 배웠죠.
그래도 웹페이지사용은 기초만 따라가는 정도. 어렵기도 하고.ㅎㅎ.
초딩떄 두꺼운 삼보컴터가진놈 부러웠고(엑셀띄우는데 30분 걸리던)
대학때 처음 486컴터를 장만하고 학원에서 워드를 배웠죠.
그래도 웹페이지사용은 기초만 따라가는 정도. 어렵기도 하고.ㅎㅎ.
ssl 은 개인정보 때문에 무조건 달아야한다는
정보통신법에 규정이 나와잇읍니다
그걸 무시하시면 벌급 3천만원을 내셔야 한다능 ㅡㅡ
정보통신법에 규정이 나와잇읍니다
그걸 무시하시면 벌급 3천만원을 내셔야 한다능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