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즈벡전 30분전..같이 응원해요..간략 분석..수집 정보
한국,우즈벡전 30분전..같이 응원해요..간략 분석..수집본문
오늘 우즈벡전 상대 편 선수 분석.. 정보 일부 발췌 편집 간략 소개
우린 치맥 먹고 응원하렵니다.
한국과 인연이 깊은 ‘지한파’ 선수중 대표적인 선수가 FC서울을 거쳐 현재 성남 일화에서 뛰는 세르베르 제파로프(31·성남)
과거 수원 삼성에서 활약한 알렉산드르 게인리히(29·FC악토베)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한 시즌 동안 뛰었던 티무르 카파제(32·FC악토베) 역시 절대적으로 막아야 할 선수다.
최전방 공격수인 게인리히는 빠르고 정교하지는 않지만 묵직하고 골결정력이 탁월하다.
미드필더인 카파제는 개인 기술 면에서 한국 선수들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2년부터 100경기 이상 치른 베테랑이다.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는 미드필더 오딜 아흐메도프(26·안지)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 안지 마하치칼라의 떠오르는 스타다.
- 박지성이 막아야..
오늘 경기는 ‘수중전’이라는 또 다른 변수까지 생겨 안심할 수 없다. 기상청은 경기가 한창일 오후 9시부터 서울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가 오면 일반적으로 약팀보다는 강팀에 더 불리하다. 잔디와 공에 물기가 스며들어 볼 컨트롤이 힘들어지고 패스의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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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기면 쉽지 않아
한국이 우즈베키스탄과 비기면 본선행에 먹구름이 몰려온다. 이란이 레바논을 이기면 승점 13점으로 조 1위가 된다. 레바논은 이미 본선 진출 실패가 확정된 만큼 이란이 승리할 가능성이 아무래도 높다.
▲ 져도 일말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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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전에 승리하더라도 본선행이 100% 확정되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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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손흥민, 우즈벡전 투톱 선발 출격
FW: 김신욱 손흥민
MF: 이근호 박종우 이명주 이청용
DF: 김치우 곽태휘 김영권 김창수
GK: 정성룡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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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우리나라 선수 경험의 부족이 눈에 보이네요^^
자..자..이제 다른 나라의 경기를 지켜보고..
일 합시당..내일을 위해서 충전을...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