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비난 비방은 열등감의 발로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이란게 그렇습니다. 답이 없죠.
누구에겐 최상이고.. 누구에겐 최악일 수 있죠..
게다가.. 좋게 본 사람이 뭘 볼 줄 아는 사람이더라도.. 그걸 나쁘게 본 사람의 판단은.. 그 사람의 시각이 떨어져서라고 판단할 수 있겠지만.. 달리 본다면.. 그 사람에겐 그것이 참인거죠.
즉.. 상업적 디자인을 한다는건 클라이언트에 맞춰줄 수 있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더욱 답이 없죠.
게다가 시각적 다양성이란...
클라이언트를 설득하게 바른 디자인으로 인도할 줄 아는 것도 실력이지만..
분명한건.. 클라를 설득하는건 디자이너의 몫이기도 하지만 절대적인 의무는 아니기도 하죠.
그리고 모든 최선은 시간이 흐르며 최선이 아니기도 하기에.. 정답이 없다는 말...
뭐 그렇습니다.
결론은... 동일한 퀄리티의 디자인도... 시각의 편차가 있기에..
최상이 되기도 하고.. 최악이 되기도 한다는거... 때문에 소신을 갖고 즐겁게 편하게 디자인하자는거..

술먹고 혼자서 소리지르는 사람이 왔다가 갔다고 생각하세요

어딜 가나 다 그런것 같습니다.
그럴 때 일수록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시면 되시지요 !
화이팅

정성이 들어간 프로그램, 디자인은 고객이 먼져 느끼죠.
정성을 담으세요.

힘내세요 사람들마다 보는시각이 다 다르고
디자인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면 참 설명하기가 난감하죠
저도 웹프리 10년차인데 그런소리들은적많습니다.

요구사항대로 수정하고 보면 과연 이게 디자인인가 할때도 많았었죠..

ㅡ.ㅡ;;;;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