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관련 조금씩 모든 범주를 다룬다는게 좋진 않네요... 딱 까놓고 이야기하면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는 걸지...

최근 약간 신선했던것이 상세페이지&사진촬영만 전문적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암튼 신기 했네요...

사실 프리랜서로서 모든 범주를 다룸이 맞다 봅니다. 허나 취약점과 강한 부분이 분명 있겠죠... 특히나 저는

프로그램적 요소가 약한 편이지만 공부중이고요 그래픽 프로그램이라면 포토샵은 뭐 대충대충 해도 잘 나오는

편이고요신은 공평하시단걸 다시 느끼네요... 홀로 일하는것이 참 어렵군요 사실 실력있으신 프로그래머분도 한 분

어찌저찌해서 알게 됬는데 뭔가 부탁하기가 오히려 어렵더라고요 물론 돈을 드린다고 하더라도 이게 아주 친한

사이도 아니고 서로 그냥 가끔 안부 주고 받는 사이라... 누군가 이용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싸게 해 주셔도

제가 싫고요...

그래도 아주 오래된 친구처럼 친하진 않지만 마음이 통하는 분인지라 선뜻 부탁드리기도 더 힘들고...암튼 기분이

오늘은 그냥 그렇네요...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