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대박인 임성한작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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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로라공주로 말이 엄청 많은 임성한작가
그의 드라마들을 대부분 보면 공통점이
음식에 대한 건강상식(또는 식탐하는 장면들), 노래방(남주인공이나 여주인공 노래부르는거 보면 반하는 모습),
말도 안되는 혈연관계 또는 막장(불륜은 기본이요, 막 서로서로 얽히고 섥히는 관계), 무속신앙(빙의, 유체이탈 등)..
요 몇일 전에는 임성한 작가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도달했었으며
그의 이름을 치면 연관검색어에 정신, 무당이 포함되어 있다.
2012년에는 남편 손문권씨가 스스로 죽은 사건이 있었으며 그 내용을 자세히 보면
그 때 당시 뉴스에는 심장마비사로 죽은걸로 나왔었지만 실제적인 내용은
남편이 목메달아 죽은 것을 일가친척 친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그 시신을 화장하고 난 20일이 경과후 스스로죽음을 택한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또한 이 사실을 알게된 남편의 친가쪽은 소송도 걸었고
작가를 상대로 욕을 했으며 더 중요한 사실은 남편의 죽음에 대해 묻기위해 무당까지 찾아갔다고한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
그가 만든 드라마는 초반엔 내용이 흥미진진하지만..
가면갈수록... 너무 내용들이 산쪽으로 가고
이번 방영되고 있는 오로라공주 연기자들도 어의없는 죽음으로 하차시키고 있는 설정이다.
예전에 하늘이시여에서는 웃다죽은 설정까지 있었다.
(완전 여자 혼자 침대에 앉아서 배꼽빠지게 웃다 그냥 거기서 죽는 씬)
또한 오늘 오로라공주 50회 더늘려달라는 임성한작가의 요구가 뉴스에 들어와 시청자들의 의견과 생각이 궁금해
MBC(욕명 : 엠빙신)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 가보니
역시 예상대로 욕난발 엠비씨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 작가를 계속 데리고 있는걸까?
작가를 교체했으면 좋겠다..
(ja살이라는 단어가 금지어라 스스로 죽음이라 바꿧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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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MBC도 이상하고 작가도 이상하고...
드라마가 재미있어 보는게 아니라..오늘은 얼마나 나를 더 황당시켜주실지 하는 기대에 가끔 보긴 하네요 ㅋ
드라마가 재미있어 보는게 아니라..오늘은 얼마나 나를 더 황당시켜주실지 하는 기대에 가끔 보긴 하네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