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와이프를 데리고 사는 남자 정보
미인 와이프를 데리고 사는 남자
본문
어디 까지나 제 주변에 친구 지인,아는사람들에 경우입니다..
젊었을 때야 누구나 머리가 벗겨지지는 안습니다..
나이 들어서는 머리 숱이 줄기도하고 대머리가 되기도 합니다..
아는 친구가 있는데 조금전 전화가 왔더군요..
이번 토요일 결혼식에 와 주는거지..
새장가 가는 친구입니다..
한번 둘이서 불러내 만난적 있었는데 상당한 미인입니다..
전 부인도 미인인 걸로 기억합니다..
그 친구는 대머리입니다..^^
그렇다고 돈이 많다거나 사회에서 알아주는 성공한 케이스 그런거도 아닙니다..
생각해 보니 주변에 친구,지인들 중에 유독 머리가 벗겨진 친구들에
부인이 미인들이 많습니다..
회원님 친구,지인도 그런지요..^^
추천
0
0
댓글 7개
대머리 벗겨지신 분들이 힘(?)이 좋다는 속설이 있더라구요.
저는 탈모가 진행 중인 관계로 좋을락말락...
저는 탈모가 진행 중인 관계로 좋을락말락...
대머리는 아니지만 죄송합니다.....^^
팔콤님
죄송합니다.
저도..머리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머리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다들 단체로 와이프 인증샷점 ㅋㅋㅋ
노대머리 인증샷도 ㅋㅋㅋ
노대머리 인증샷도 ㅋㅋㅋ
탈모가 진행 중이어서 지운엄마도 이쁠락말락...
반 대머리라서리... ㅎㅎㅎ
대학 때 퀸이었다고 주변에서 그러던데 제가 보기에는 그닥...
한 때 대머리였는데 현재 탈출한 1인.
한 때 대머리였는데 현재 탈출한 1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