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지금 시국이 정보
아무튼 지금 시국이본문
지금 분위기가
뭔가 내부에서도 삐그덩삐그덩 하는것같음
오늘 김황식과 이혜훈 발언은 정말 뭔가 깨지는 느낌났음 이사람들이 몰라서 그런건 아닌것같구..
새누리에서 어떤 카드를 꺼낼지 궁금하네요
댓글 전체
새누리의 관점에서 보자면...
'여왕'이 아닌 '공주'지요.
과거에 횡행했던 '섭정'이 연상됩나다.
'여왕'이 아닌 '공주'지요.
과거에 횡행했던 '섭정'이 연상됩나다.
박근혜는 천운을 타고난 여인이라죠. 지금 상황이 나빠보여도 레임덕이 생길 그럴 입지가 아닙니다.
무소불위라는 사자성어가 딱 어울리는 지경이죠. 박근혜의 축이 무너지면 MB와 지난 7년의 권력가들은 거리로 내쫒기게 될 판인데 가만히 있을 위인들도 아니구요. 군.경을 총 동원해서라도 어떻게 하든 헤쳐나갈 그런 시국이죠. 절대 떨어지는 일은 없음.
무소불위라는 사자성어가 딱 어울리는 지경이죠. 박근혜의 축이 무너지면 MB와 지난 7년의 권력가들은 거리로 내쫒기게 될 판인데 가만히 있을 위인들도 아니구요. 군.경을 총 동원해서라도 어떻게 하든 헤쳐나갈 그런 시국이죠. 절대 떨어지는 일은 없음.
예나 지금이나 이름만 바꿔온 딴나라당, 똥누리당은
이럴때 큰 사건 하나씩 터트리곤 했지요.
북풍사건이나, 대간첩사건, 국제행사, 이산가족찾기 같은걸로 국민의 관심의 전환점을 주고 다른곳에 모이게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인터넷도 발달되고, 정보의 다양한 채널도 있는 환경에서 젊은 사람과, 의식있는 사람들의 광대놀이로 몰긴 힘들거고
아마 노인층이나 정보 부재가 심하고 자칭 '우익' 이라는 지방특색이이 강한 지역을 경향한
특집쇼 같은걸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럴때 큰 사건 하나씩 터트리곤 했지요.
북풍사건이나, 대간첩사건, 국제행사, 이산가족찾기 같은걸로 국민의 관심의 전환점을 주고 다른곳에 모이게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인터넷도 발달되고, 정보의 다양한 채널도 있는 환경에서 젊은 사람과, 의식있는 사람들의 광대놀이로 몰긴 힘들거고
아마 노인층이나 정보 부재가 심하고 자칭 '우익' 이라는 지방특색이이 강한 지역을 경향한
특집쇼 같은걸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