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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노프레임 무조건 따라하기] -11.최신글 링크밑줄 없애기 정보

초보의 [노프레임 무조건 따라하기] -11.최신글 링크밑줄 없애기

본문

이번 강좌는 아주 짧으면서도 요긴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번 강좌에서 최신글의 설정을 마쳤지만
아직도 그림처럼 게시판 제목과 글 목록에 밑줄이 보일 것입니다.
b01.jpg
이것 때문에 저도 고생을 많이 하였었습니다.
질답 게시판을 이 잡듯이 뒤지고 팁코너를 훑으며
고수님들이 하라는대로 해보았지만 없어지지를 않더군요.
그때 담배 한대 피우면서 망연해 있다가 생각난 것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PHP와 html이 그 성격에 있어서 크게 다르지 않고
테그는 같은 부분이 많으므로 제가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html 코드로 해결하여 보자는 발상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참 우습게도 한번에 해결이 되더군요.
밑줄 없애는 것을 다룰 11강은 그래서 강좌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니
그냥 하나의 팁이라고 생각하여 주시면 제가 덜 부끄러울 것 같군요...^^

진행합니다.

1.
만들어 두었던 head3.php를 불러 옵니다.
인덱스 페이지에 들어 있는 최신글의 밑줄을 없애는데 헤드 파일을 불러 오라니
의아해 하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부연 설명합니다.
노프레임은 비록 세개의 파일로 나눠져 있지만
테이블 테그가 닫혀 있지 않기 때문에 웹상에서 불러 왔을 때는 하나의 페이지로 합쳐져서 보입니다.
그리고 전체 페이지의 스타일이나 배경색 또는 배경 패턴 등에 대한 구문은
헤드 파일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2.그림을 봅니다.
b01.jpg
빨간색으로 칠해진 공간이 스타일에 관한 구문을 삽입할 위치입니다.
거기에 아래의 구문을 넣으세요.

<Style type="text/css">
A:link { COLOR: #666666; 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A:active { COLOR: #666666; 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A:visited { COLOR: #666666; 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A:hover { COLOR: black; FONT-SIZE: 9pt}
TD { COLOR: #666666; FONT-FAMILY: 굴림; FONT-SIZE: 9pt}
</Style>

구문을 넣은 모양이 아래의 그림과 같아야 합니다.
칼라와 폰트 사이즈 및 글꼴은 나중에 익숙해 지셨을 때 바꾸셔도 됩니다.
b02.jpg

3. 구문을 넣고 확인 하셨으면 저장한 후 계정으로 올립니다.

4. 브라우저상에서 index3.php를 불러 옵니다.
b03.jpg

밑줄이 깔끔하게 없어 졌죠?
속이 다 시원하군요...^^
이번 강좌는 여기 까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천
5

댓글 25개

흠 이런것 때문에 고생 하셨다니, 개인적으로 강좌 잘 보고있었습니다만..

대충 요렇게 넣으시면 해결 가능 합니다. 필요 없는것 까지 넣는듯 싶어서 코멘트 달아봅니다

일단 아래 이것만 <style TYPE='text/css'> <!--  아래 있으면 됩니다
a.f:link, a.f:visited { font-size:크기숫자pt; color:자신이 원하는 색; text-decoration:none; }

그리고 기능을 넣고 싶은 주소에다가..

<a href="주소" class=f >아무개 게시판</a>

 class=f 요것만 붙혀주면 되죠. ^^
그렇군요....
질문답변 게시판에 보시면
이것 때문에 고생하시고 알려 주시는 방법들 대로 해도 안된다고
발 구르시는 분 들 많으시던데 진작 좀 알려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어쨌든 감사합니다.
방법이야 많이 있을테죠.
저야 뭐 혼자 끙끙거리면서 했던 저나름의 방법대로 설명하는 것이구요...^^
강좌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겠군요.
윽... 죄인 취급 받는 느낌이군요.
개인적으로 아는 듯 싶어서 강좌나 그런건 올리지 않는데..-_-;

아아 추가로.. 아래 이 태그는 스크롤바 태그 입니다. 왜 넣으셨는지 궁금 하네요 일부로 넣으신건 아니실텐데...
Body {scrollbar-face-color: #536383;
scrollbar-shadow-color: #3A4B6D;
scrollbar-highlight-color: #536383;
scrollbar-3dlight-color: #415275;
scrollbar-darkshadow-color: #293D65;
scrollbar-track-color: #53668E;
scrollbar-arrow-color: #A2AEC6;}
제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설명하다가 보니 깜빡 실수를 하고 같이 넣었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깜빡 실수로 제홈피에 적용한 스크롤바 테그까지 같이 올렸는데
Towe님께서 알려 주셔서 수정하였습니다.
좋은 Tip과 함께 실수를 알려 주신 Towe님께 감사드립니다.
에구....프로라뇨..
이제 겨우 그누보드로 홈페이지 하나를 만들어 본 초보입니다.
물론 다른 영역에서는 프로일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그누보드에서는 저도 초보입니다.
그누에 공통으로 쓰이는 통합스타일시트(루트/style.css)를 손보면 만들어지는 전체페이지에서 밑줄을 없애거나 이미지처리, 글씨체를 빠꾸는등등의 작업이 수월해 집니다..

그누를 설치하고 head.php의 상단을 수정하지 않으셨다면...
<?
if (!defined("_GNUBOARD_")) exit; // 개별 페이지 접근 불가

include_once("$g4[path]/head.sub.php");
include_once("$g4[path]/lib/outlogin.lib.php");
include_once("$g4[path]/lib/poll.lib.php");
include_once("$g4[path]/lib/visit.lib.php");
include_once("$g4[path]/lib/connect.lib.php");
include_once("$g4[path]/lib/popular.lib.php");
?>
살펴보시면 head.php가 인클루드하는 페이지중  그누공통으로 적용되는 기능성파일인 head.sub.php가 있습니다.
또 head.sub.php(루트/head.sub.php)의 <head>와</head> 사이에...
<link rel="stylesheet" href="<?=$g4[path]?>/style.css" type="text/css">...
가 선언되어 있구요...

그러므로 head.php로 제어되는 모든페이지에서 스타일시트를 적용하시려면...
어차피 head.sub.php를 공통기능성파일로 head.php로 제어되는 모든페이지에서 불러와 진다면 

루트/style.css...

이 파일을 손보시는게 더 용이할듯 싶습니다...

head.sub.php에 대한 언급은 나스카님의 아래코멘트들을 참고하세요...
http://www.sir.co.kr/bbs/tb.php/g4_qa/12373

직접관련 질답은 역시 아래 나스카님의 팁으로
http://www.sir.co.kr/bbs/tb.php/g4_qa/2850
를 참고하시구요...
구체적으로 style.css를 어떻게 손을 본다는 말씀인지, 화일 열어보니,

a:link, a:visited, a:active { text-decoration:none; color:#3A4E40; }
a:hover { text-decoration:none; }

부분을 고쳐주면, head.sub.php화일이
<link rel="stylesheet" href="<?=$g4['path']?>/style.css" type="text/css">부분에서
style.css를 불러와서

a:link, a:visited, a:active { text-decoration:none; color:#3A4E40; }
a:hover { text-decoration:none; } 를
참조하여 선언한 그대로 페이지를 보여준다는 말인가요?

초보라 몰라서 기술된 걸 봐서는 text decoration:none이라고 됐으니, 밑줄이 안생겨야 되는데....?
모르겠네요.
제가 시도해본 걸로는 지금 강좌에서 말씀하신 것은 효과가 있는데,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말씀하시는
style.css나 head.sub.php를 어떤 식으로 구문을 수정해 주어야 하는지요?

시그너스 님이 이 물음을 보시고 답변하실지도 잘 모르겠지만요.
아직 그누보드에 대해서는 파해쳐보지 않아서 파일에 뭐가 담겼는지는 잘 모르겠군요(-_-;)
하지만 수정하는 헤더 파일 사용할때에는 저렇게 해주는겁니다 요런건 자신이 알아서 하는거겠죠.ㅎㅎ
역시 쓰는 사람의 마음.
결국...
쓰는 사람의 마음이긴합니다만...
페이지를 새로 생성할때마다 스타일시트속성을 부여하는것보다는...
공통으로 적용되는 css에 속성을 몰아 넣는 단한번의 작업으로 앞으로 생성될 모든페이지에 자동으로 적용되게 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공통기능파일을 이용하는거랑 생성할때마다 적어주는것...
작업의 효율성면에서는 비교가 안된다고 할수있죠...
아주 크진 않지만 작업 휴율성에서 차이가 있겠죠.
그래도 역시나.. 자기 하는 방식대로 하는게 최고!, css 속성 변경 해야할때도 가끔 있으니까..
사람에 따라 방법도 다르겠지만 만드려는 홈페이지의 방식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죠.
개인의 사유적인 홈페이지가 아닌 다음에는 대부분 최신글은 메인 페이지에만 들어갈 테고
메인 페이지와 게시판을 제외한 본문 컨텐츠 페이지는
사실상 그누보드의 스타일 시트와는 무관하다고 볼수도 있겠죠.
처음 부터 보셨는지 모르시겠지만 제가 진행한 강좌는 로그인폼 조차 들어 있지 않은,
본문 컨텐츠 페이지를 자신이 디자인해서 꾸미는 형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진행한 홈페이지 속에서의 그누보드 역할은
게시판을 사용하고 메인페이지에 최신글 스킨을 넣는 역할 외에 
다른 페이지에서는 head와 index tail을 결합시키는 매개체 역할 정도만을 할 뿐입니다.
지금 이 강좌는 최신글이 들어가는 메인페이지의 헤드 부분에 대한 설명입니다.
헤드를 공통적으로 쓰든 다르게 쓰든지 그건 만드는 분들의 필요에 의해서 달라지고
스타일 시트 적용도 본인 필요에 의해 다르게 적용하게 되겠죠.
그리고 지금 이 11강은 단지 메인 페이지에 넣은 최신글의 밑줄을 없애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의미를 확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하는 방식대로 하면 문제가 생기기라도 하는가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보기가 좀 불편하기도 하군요.
먼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코멘트 단 부분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제가 언급한 코멘트는 작성자께서 결코 쉽지않은 개인적 시간을 할애하는 노고로 올리신 글에 주제넘게 딴지를 걸고 초보분들에게 적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글에 쓸데없이 나대기 위함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jepae님이 언급하신 방법이 잘못돼서 문제가 생기는 심각한 오류가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구요...

저역시 그누보드가가 가지고 있는 기본기능에 만족하기 보다는 좀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는걸 선호 합니다...

다만, 기계의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하고 기계가 작동하기 위해선 어떤부품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중
어떤방법이 기본에 충실한걸까 생각해본 나머지 초보분들을 위해  그누보드라는 보드솔루션의 사용법을 이해시키기 위한 메뉴얼역활을 하는 글이라면 기본파일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론적 입장에서 그누보드가 돌아가는 구조에 대한 이해도 뒤따라야 한다는 노파심에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공통파일을 사용하느냐 안하느냐는 그리 중요한게 아닙니다...
공통파일을 사용하는 가운데서도 얼마든지 페이지 마다 다른 효과를 줄수 있는 방법도 있고...
공통파일을 사용하지 않는 가운데서도 얼마든지 전체적인 통일감을 구할수 있는 방법도 있구요..

결국 어떤 방법을 선택하는냐는 사용자의 몫이겠지만...
내가 옳다 너는 틀렸다식의 이분법적으로 경직된 사고를 가지고 쓴글이 아니라...
그냥 개인적 느낌이 들어가 있긴하지만 이런 쉬운방법도 있다라고 참고하시라고 적어논 코멘트에 불과합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구요...
더불어 제가 쓴글에 거부감을 느끼신 모든 유저분들께도 더불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에구..아닙니다..시그너스님....
저 역시도 좋은 방법을 알려주시는 고언에 언짢은 내색을 보여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강좌는 메뉴얼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사족 같고 제 사적인 견해입니다만
그누보드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아마도 그누보드 전체를 알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이 그누보드로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게시판을 다는 것을 알수 있기를 바랄 것입니다.
즉, 자기가 찾고자 하는 것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신다는 거죠.
저역시 그랬었구요.
비비고 뒤져가며 어쨌든 이렇게 하니까 내가 원하는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었으니
필요한 분은 보십시오....라는 의미일 뿐 메뉴얼이라고 이름 붙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시그너스 님의 좋은 말씀 중에 기계를 언급하신 부분이 있는데
전 그누보드라는 기계를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다만 얕은 앎을 이리저리 꿰어 맞춰서 이렇게 하니까 되더라는 것을 같은 저같은 입장에 있는 분들께
말씀 드렸을 뿐이었구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누보드라는 기계의 전체를 알고자 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그누보드라는 [도구]로 뭔가를 만들기만을 원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전 그누보드라는[도구]를 이용하여 이렇게 원하는 것을 만들었으니
혹시 필요한 분이 계실지 몰라서
'이렇게 하셔도 뭐가 만들어 집니다'라고 말씀 드린 것 뿐입니다.
그누보드 전체를 알고자 하시는 분들께는 무용지물일 수도 있겠으나
그누보드를 [사용]하여 뭔가를 하려는 분들께는 기초적인 사용 경험담 정도의 의미로 말입니다.
어짜피 이문제는 이글을 읽으시는 독자 몫이 되겠습니다.
나는 이럴때 이런문제에 봉착했는데 이렇게 해결했다..
--> 아 그러셨군요. 이런방법도 있었는데요....
  --> 이렇게 해결하는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도 이렇게 하는것이...(원칙상~~...)
    ---> 이런문제가 생기면...주절주절...

등의 토론이 오갈때 아~~ 이걸 말하는거구나..
다음에는 이런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이렇게 해놓아야겠다...<-- 독자 생각

이러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 아닐까요? 그걸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강좌도 쓰는거고....

자!! 모두  다  화이팅!!!
하하...좋은 말씀입니다...
저야 말 그대로 초보이니 다른 분들이 훨씬 더 많이 알고 계시겠죠. 더 정확하게요.
전 단지 전혀 초보인상태에서 제 강좌를 따라 하는 분들께는
자신이 직접 생성한 헤드를 수정하는 것이 훨씬 더 편안하고 친숙하게 여겨진다는 것을 염두에 뒀었는데...
혼란스러워들 하실까봐 더 염려스러워지는군요.
그누보드와 친해지고 난 다음에는 스스로 적합하고 더 좋은 방법을 찾아서 제게도 가르쳐 주시겠지만
지금은 하나라도 완성해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하나라도 해보고 나면 그만큼 자신감이 생길테니까요.
그 다음에는 스스로 팁을 찾아 한단계 발전 하실테구요.....

모든 분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전 며칠 날밤을 새고 끝냈으니 소주라도 한잔....^^
좋은강좌에 또...다른 방법까지...설명해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글에 대한 코멘트도 저 같은 초보자에겐 딴지라기보다 그누보드를 익혀가는 좋은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회원님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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