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제품은 덜 하겠지만 저가 제품은 

플라스틱재질과 그 표면의 칠(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해로울듯합니다.

사실 고급제품도 안좋겠죠

인간의 침에는 효소가 있어서 미량으로 입안에 있는것을 녹일것으로 예상됩니다.

건강한 일반인을 섬노예들로 만들때 

잡아다 농약을 먹이던데

그러면 말과 생각, 행동이 농아수준으로 되더군요.

섬노예주는 말나온김에 개새끼들이네요... 

그런 개새끼들은 그 놈들과 그놈의 자식들 모두 잡아다가

그냥 자손대대로 노예로 삼아야 합니다.

아무튼 환경호르몬이라는 용어가

인체도 생체역학적으로 움직이는 로봇이라서

호르몬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데

사실 알고보면 호르몬도 화학물질이라서

화학물질중 호르몬과 비슷한 화하식을 가진 물질에 의해

영향을 받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환경호르몬이라는 단어가 그런의미인것 같고요

결론... 아기의 입에 플라스틱 같은거 물어주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젖꼭지 입에 무는것도 안좋을것 같은데요

특히 전자레인지에 젖병 돌리는거

플라스틱이 뜨거울때 플라스틱에서 강력한 발암물질나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동그릇에 우동 먹지말라고 하던데

우동그릇에 뜨거운물이 있을때 그 양이 아주 미량이 물에 녹아드는데요

그 성분은 극미량으로도 강력한 발암물질이라고 합니다.

어느 암걸린 사람이 죽으려고 시골에 혼자 살려고 이사갔는데

자연식으로 살았더니 그냥 암이 다 없어졌데요

그런거 보면.. 우리 현대 식생활중에 발암물질 흡수하는 일이 많지 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