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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먹어보는 라면..
ㅜㅜ
그나마 틈이 조금 나서 한 끼라도 챙기네요.
애 밥은 나름 잘 챙겨먹여야하니..
정작 저는 이러고 있네요.
그래도 고마운 일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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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조금 있다가 먹으면 되지, 우선 이놈들 먼저…
이러다 그만 하루가 가죠.
엄마들은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들 먹을 것은 꼭 챙겨서 먹어요.
피곤하면 잠도 잡니다. 나 아프거든요? 하시면서요.
그런데 아빠들은 왜 이것을 못할까요? 엄마처럼 못합니다.
엄마처럼 해야 모두 좋을 것 같은데 못하네요.
아빠가 우선시 하는 것과 엄마가 우선하는 것이 다른가요?
그런데요. 아이들이 어디 불편한지는 귀신처럼 엄마들이 알아요?
이것이 더 억울합니다. ㅋ
엄마들이 맘껏 하는게 아니라 엄마들이 육아에선 보통의 아빠들에 비해 손에 익으니 그나마 없는 틈에 먹는 것이겠지요. 그나마도 안먹으면 더 힘 없어 애들 보기 힘드니깐요. 그리고 또 하난 여자분들은 멀티가 가능하고 보통의 남자는 멀티가 불가하므로 하나를 하면서 다른 것에도 집중할 수 없기 때문일껍니다. 애 먹이며 내가 먹을 정신이 없는거죠. 애엄마들은 그나마 하는건 남성과 다른 여성의 멀티 능력 때문입니다. 이건 육아 뿐 아니라 뭐든 비슷하게 적용되는걸로 압니다. 때문에 일하는데도 그런 특성에 따라 가는 것도 있구요.  ^^
멀티기능 말씀이 딱 와닿습니다. 멀팁니다.
남성은 다중기능이 떨어진다고 하였던 것 같아요. ^^

이상하다? 왜 자꾸 굶게 되지? 충분히 밥 먹을 시간이 있었다.
그런데도 또 굶는다. 저 인간은 어떻게 저렇게 살지?
나는 안 되는데? 저 인간은 된다. 멀티기능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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