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기시다와 15분간 통화…"한일·한미일 긴밀한 협력 심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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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최근 미국을 국빈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 기시다 총리의 제안으로 이뤄진 통화는 이날 저녁 7시부터 15분간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한일, 한미일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역내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나가자"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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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기사 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68277?sid=100
야당 대표와 영수회담은 하기 싫고,
일본은 만나고 싶은가 봅니다.
도대체 어느나라 대통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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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이름을 지어줘야 겠네요.
어쩌면 있을 수도.
@열매 이미 있을겁니다. ^^
@dbxo
굥의 부친은 이른바 "일본 장학생" 1호 라고 합니다.
그런 아버지 아래에서 뭘 배웠을지.....
그리고 한동훈의 부친 및 삼촌등은...
AMK의 대표, 공장장등을 역임하면서,
노조 탄압을 그렇게 많이했던 기업이었으니...
그래서 "노조 = 빨갱이"라는 의식을 가졌다고 보여집니다.
(자신들의 갑질은 모른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