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자유의지는 없다! 자살은 자유의지가 아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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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자유의지는 없다!
자살은 자유의지가 아니다.
내가 선택하여 죽는다고?
아니다!
죽게 만든 무언가가 있다.
물리적인 인과관계
심리적인 인과관계
사회적인 인과관계
최소한 3가지 인과관계는 증명을 해야 하는데.. 쪼쪼쪼쪼..
삶과 죽음은 결코 인간의 자유의지가 아니다!
자살 또한 죽음에 이르는 것이기에 자유의지가 아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가..
누가 우리를 죽게 만들었는가..
어떤 국가가 국민을 죽음으로 내 몰고 싶겠는가..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들? 기사 제목 좋다..
어떤 얼어서 죽을 인간이 죽음을 선택한다는 말인가..
인간은 선택할 권한 자체가 애초부터 없다.
ㅡㅡ/
국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사회는 지금 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가 말이다.
우리는 왜 그들을 막지 못하는가.. 막을 수 있는데..
죽음 만큼은 막아 줄 수 있는데도..
누구 하나 막지 않고 있을 뿐이다.
죽었다는 소식만 전해주고..
애도합니다. 슬퍼해 주고만 있고..
그들에게 어떤 힘도 되지 않는다.
국가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면서 자살방지위원회까지 구성한다.
선택은 내가 한다.
따라서 책임도 내가 진다.
이것이 본래 우리가 사는 사회 아닌가?
마치 자유의지를 지닌 것 같은 모습 말이다.
선택은 외적인 힘에 의하여 하게 된다.
하지만 모두에게 면책권한을 줄 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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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이란 자기자신의 자유의지로
자신의 목숨을 끊는 행위를 말하며..
자살이란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는 행위
무신론적 허무주의에 의한 것처럼
100% 자유 의지로만 행한 자살은..
잘들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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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원인과 이유
.......................... 위키백과 전문 시작
자살자들이 직접 남긴 유서를 통해서도 추측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정신질환, 고통, 짝사랑, 스트레스, 비탄,
철학적이거나 이념적인 이유,
처벌이나 견디기 힘든 환경을 피하기 위해,
죄책감이나 부끄러움,
심각한 상해, 금전 손실, 자기 희생, 군사 및
사회 전략의 일부로서(자살 공격 참고),
삶에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 생각
(부조리주의, 비관주의, 허무주의 참고),
종교적 컬트의 일부로서(인민사원신도들의 집단자살사건 등),
외로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할복 참고) 등이 있다.
.......................... 위키백과 전문 끝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죽음..
이들이 선택한 것 아니다. ㅡㅡ
고통을 중단시키고, 문제 해결을 위하여
이들이 선택한 것 같이 보일 뿐이다.
그들의 죽음은 이미 만들어져 있었던 것이란 것을
그들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알아서 막자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 막을 수 있기에..
생각만 바꾸면 된다!
.......................... 위키백과 전문 시작
대개 자살은 피해야 할 행위로 보고 있고,
사회적으로 자살률이 높을 경우
사회·경제적 활동을 줄게 해 사회적 손실로 귀결된다고 평가한다.
높은 자살률이 저출산율과 결합될 경우
국가 파산 시나리오가 등장하며
자살에 대한 국가적 관리가 필요해지기도 한다.
대한민국은 2015년 현재 OECD 가입국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
이로 인해 심리적 부검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 위키백과 전문 끝
자살은 막을 수 있다.
자살의 주체가 개인이 아니므로.. 이렇게 접근한다.
나는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놈이니 이럴 수 밖에 없다.
자유의지를 인정하는 순간. 모든 것이 막혀 버린다.
자유의지를 인정하지 않는 순간.. 설명이 가능해 진다.
내가 인정하지 않는 이유이다. ㅡㅡ/
정부, 사회, 가정, 언론, 종교기관 등.. 모든 단체,
그리고 우리 각 개인들의 마음가짐 하나만 바꿔도 자살은 막을 수 있다.
지금 죽는 것은 먹을 것이 없어 죽는 것이 아니다.
살 수 없어 죽는 것이 아니다..
먹을 것이 없어 죽어야 할 날이 곧 올지도 모르는데..
벌써 이렇게 죽어 버리면.. 나중에는 어떻게 유지하겠어..
가난하다고 죽는 것이라면 이미 오래 전에 마구 죽어 버렸다.
통계가 없어 죽었는지 살았는지 파악도 안 되는지 모른다.
가난하다고 죽는 것 아니다.
가난해도 잘 사는 사람들은 항상 웃으면서 지금도 잘 살고 있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가난 보다 힘든 상황에 있다.
그들이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는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위로만 한다고 안 죽겠는가 말이다.
어차피 죽어야 한다.
죽어야 모든 것을 잊고 편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이러니 문제다.. 생각만 바꾸면 되는데..
그놈의 유전자가 약하다.. 슬픔과 두려움은 크게 다가오고..
죽음만이 꼭 살길 같이 보이는 유전적 결함. ㅡㅡ/
유전적 결함으로 본다.
생명체 본연의 욕구를 망각한 변이유전자 ㅡㅡ
이러니 이것이 어떻게 자유의지가 되겠는가..
자살유전자를 알아봐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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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
자유의지는 없다, 샘 해리스
책으로 출판이 되기도 했다.
http://m.blog.daum.net/syeconomics/15112617#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595971.html
참고용.. 후..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6xnE&articleno=11702658&_bloghome_menu=recenttext
http://article.joins.com/news/blognews/article.asp?listid=13064786
2015.10.14 06:26 < 정리치 못하고 정지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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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2015.10.25 14:26
알아볼 시간이 없어 이러다 정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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