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렌서로 일을 하다가 기간이 길어진 경우가 있었는데요. 정보
프리렌서로 일을 하다가 기간이 길어진 경우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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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상당한 프로젝트 외주를 받아서 진행했는데, 그 정도 규모의 프로젝트는 처음이라서 기간 산정을 잘못해서
개발이 늦어진 경우가 있었는데 업체에서 보상해달라. 기간이 더 늦어졌으니 기능을 몇개 더 추가해달라,
결국 원만하게 해결보긴 했는데 상당히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더군다나 학생이라서 저렴한 가격에 외주 받은건데,.. 기간까지 길어지다 보니 차라리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는게 더
나았겠다 생각 들더라고요.
보통 젊을때 회사에서 일을 하면 이런 경우는 덜하죠..?
(이 사건으로 너무 크게 데여서, 기간 산정 할때는 무조건 생각한 기간의 3배 잡고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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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3배 잡히면 안뽑히죠.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 무쟈게 급하자나요.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 무쟈게 급하자나요.
급하다 하면서 착수가 의뢰인 사정으로 1주일 늦어지면 완성도 1주일 늦춰져야 하는데 완성은 예정날짜 그대로 하자는 ㄷㄷㄷ
ㅎㅎ 그러고보니 선정 안되는 경우도 있겠네요.
그런데 너무 촉박하게 작업하긴 싫어요....... (ㅜㅜ)
그런데 너무 촉박하게 작업하긴 싫어요....... (ㅜㅜ)
외주로 받는일은 복잡한건 안받는게 .....
그냥 그렇습니다. -_-;;;
아르바이트는 간단하고 명료한것만..
그냥 그렇습니다. -_-;;;
아르바이트는 간단하고 명료한것만..
오.. 현명하시네요! ㅎㅎ
복잡하고 G랄 같은것들은 회사에서 하는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대박 ㅋㅋㅋㅋ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미투요!
크로스브라우징 문제가 있는 건 절대 안 합니다.
인격적으로 모욕까지 당한 적이 있어서 그 후로는 정말 간단한 것들만 합니다.
아니면 한 번 이상 의뢰한 사람들 것만 하거나요.
크로스브라우징 문제가 있는 건 절대 안 합니다.
인격적으로 모욕까지 당한 적이 있어서 그 후로는 정말 간단한 것들만 합니다.
아니면 한 번 이상 의뢰한 사람들 것만 하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