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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님 글이 어이없어서 짧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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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스노든님은 사회경험좀 하셔야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비전문가이기때문에 돈을 주고 맡기는거고

돈을주면  돈을받는사람은 그사람이 원하는데로 해주는건

초등학생도 아는사실입니다. 그리고 만약 손님이 어이없는 요구를 할때는 처음에 계약서에  세세하게 적어서 진행하고 추가적인부분은 손님한테 자세히 설명해주면 되는부분이고 설득하면 되는거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전문가라고 하는건 상당히 겸손하지 않는발언이라고합니다 그리고 이건 지극히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제가보기에 본인 역량부족을 손님으로 탓하지 않아으면 좋겠습니다.

잘하시는부분은 손님이원하는방향으로 하루이틀만에 마칠수도있는거입니다 본인이 한달걸리는 작업을 손님이비전문가라고 해서 탓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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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서로의 생각이 다를수 있는겁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면 좋겠습니다.
내 생각이 맞고 너 생각이 틀리다라고 몰아 붙이는것은 ...
이 분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셔서 풍뎅이(?) 추격자를 자처 하는거 보면..

뭔가 앞에 생략된 많은 내용들이 있는것 같다고 생각드는데,

무슨 상황인지 모르는 회원님들이 보기에는 딱 해피정님과 같은 인상으로 받아들일듯 합니다.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음.. 이전에 무슨일이 있었건간에
공개적으로 비난하는건 누구라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내요

이런 할말있으면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하시는게
외로운 자들끼리 좀 보둠어 주면서 사랑도 용기도 북돋아 주면서 지내길..
전기,전자 물품을 물로 씻어 내는걸 좋아하시던데,
그렇다고 냑님들에게 뭘 이래라 저래라 시키거나 생각을 강요하지는 않잖아요.
아이디는 오늘 만드셨나
저격글은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규칙위반에 해당하는 항목이며, 기본매너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개인간의 문제는 쪽지를 통해서 해결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제안드려 봅니다.
두분 뭔가 언쟎으신 일이 있으신건가요.. 설득력이 부족한 저는 스노든님 글 보고 저도 끌려다니기 일수라 약간 동질감을 느꼈는데....
슥훌에서 '풍뎅이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사람 있습니다. 지금은 차단 먹어서 어떤 걸로 활동하는지 모르겠네요. 평판(?)이 그리 좋지 않은 사람이라서 많이 까였습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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