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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나는 영양제/영양 보조제 정보

점점 늘어나는 영양제/영양 보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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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좋다 저것 좋다는 말에 점점 늘어나고 있는 보조제들..

 

아침에 보면 한주먹씩 먹게 되죠..

 

그런데 먹어본것중에서(또는 사용해 본것 중에서.) 효과가 있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현재 먹고있는것(사용하는것) 중에서 이것은 추천할만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비타민 D 5000mg(추천)

강황(Tumeric) 캡슐 1000mg(추천)

프로바이오틱

여주가루

돼지감자가루

마카가루

구연산가루(캡슐)

Neilmed(소금으로 코청소하는 것) (강력추천)

 

비타민 D는 야외생활이 많으면 합성이 되지만, 현대에서는 너무 부족하다고 합니다.  의사들이 추천 상위권

강황은 한 3개월 드시면 술이 쎄짐.  그만큼 간이 좋아짐.  일본에서 나오는 숙취해소제의 70-80%가 강황 추출물이가고 합니다.

네일메드는 알러지 예방에 아주 좋습니다. 코를 한쪽시 막고 콧바람 불어 보면 잘 안나오는쪽이 있는데, 심한 사람은 하루에 2-3번하시고,  어느정도 되면 주무시기전에 한번만 하시면 됩니다. (가성비 최고.)

 

저는 이렇게 3가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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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이렇게 또 강황하나가 제 책상에 추가되나봅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왜 나이가 들면 어딘가 모르게 뭔지모를 그 무언가가 모자르다는 생각이 들까요....ㅎ
부끄럽게도 한 7가지가 되는데 마그네슘과 레시틴 인사돌 비타민 C 오메가3 를 신뢰하는 편입니다. 그 외 근손실이 오는 나이가 되어 BCAA 와 한가지는 생각이 나지 않는데 아무튼 게이너 류가 하나 있고...

이게 원래는 아침에 홍삼+종합비타민이었는데 교통 사고후 물리치료와 제활 치료 받으면서 이렇게 늘었네요. 그리고 레시틴은 모두들 반신 반의 하는 보조제인데 저는 많이 믿는 편입니다. 아..루테인 빠졌네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하여도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않고 먹는다든지, 충분한 수면없는 상태에서 먹는다든지 하면 그 효과가 덜한 것 같습니다. 도리어 빈속에 먹거나 불규칙적인 삶 가운데 먹는 것은 간이 복합적으로 해독을 못해 해가 된다는 이야기도 있는 듯해요. 부디 어렵겠지만, 식사, 수면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애쓰는 것도 영양제 덜먹어도 견딜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자가 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참, 저는 센트룸, 복합우루사, 우루사100ml, 비타민c 정도 먹습니다. 조금 피곤하거나, 지구력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평소에는 잘 안 먹습니다. 고함량 비타민제 먹다가 신장에 결석이 생겨서 고생한 적이 있어서요. 물도 겸해서 많이 먹어야하는데 많이 안마셨더니 요로에 노란색 돌이 생겨서 그간 두번이나 수술을 했다는... 위의 글에서 피가 너무 진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 섭취를 빠뜨렸군요... ^^
저도 한주먹씩 먹긴한데 운동이 보약인것 같아요...^^
내일부터 울마님과 산행 시작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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