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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콧 재팬 스티커 정보

보이콧 재팬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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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콧 재팬 스티커"를 나눠드립니다.
차량이나 출입문에 붙이시면 됩니다.
사이즈는 10x17cm입니다.

1. 페북 댓글 또는 페북메시지
2.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3.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셋중 하나로 주문하세요.
원하시는 갯수와 우편물 받을 주소를 보내주세요.
택배는 비싼관계로 일반 우편물로 보내드립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yow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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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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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IMF가 곧 오겠네요.. 광우병 사태 마냥 국민들이 이성을 잃어가고 있네 쩝... 경제 생각하고 이런말 하면 친일로 매도하겠죠.
이성 잃은 태극기 노인들에게나 신경 써 주세요. ‘제2의 IMF’는 이미 오래전에 왔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꿈이 없고 희망이 없는 이 땅을 떠나고 싶어 합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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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나 겪어 보시고 말씀하시는거죠? IMF 때 30개 대기업중 18개가 날라갔습니다. IMF가 언제 왔나요.. 언론이 심어 놓은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고 계시는거 아닌가요.. 님은 꿈도 없고 희망도 없는 땅에 왜 살고 계시나요.. 님 같은 생각이면 저는 진작 나갔네요..프사는 또 멋지게 일제 카메라 들고 계시고요.. 일제시대때 고생하고 625 나라 지킨 어르신들에게는 노망난 노인네 취급하고 반일한다는게 뭔가 우습네요..
매년 수십조 무역적자....
지난해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통계
중국 인구 약14억명 838만명
한국 인구 약 5천명 753만명
기가 찹니다.
제2의 IMF?
목숨 담보로 독립운동하라는 것도 아니고
대체재가 넘치는데 일본제품 사지 말고 , 여행가지 말고 이런 것조차 참여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매국노 소릴 들어도 당연하지요.
중국사람들 일본에 당한거 잊지 않습니다. 한국사람중에 개가 주인한테 두드려맞고도 복날 보신탕 될때까지 꼬리흔들며 개밥에 충성하는걸 따라하는 종자들이 있죠. 순종한국인이 아니고 잔류일본인이라는 설도 있지만 부화뇌동하는 것들도 있다고 봅니다. 부끄러운일입니다. 주변에 시류를 읽어야한다는 둥 조선시대 사대외교하던 개들을 따라서 지껄이는 종자들은 잘 살펴야 합니다. 수상하니까요.
좋은일 하시는군요 ^^ 근데 스티커디자인 조금만 심플하면 요즘 트렌트에 맞춰서...
솔직히 달고다니고 싶은데 차뒤에 뒷태가 미니멀하면서 깔끔하고 충격적이면 좋겠습니다.

근데 티셔츠에는 잘 어울릴것 같은 디자인 입니다. ^^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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