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에 대한 완벽한 보수가 끝났는데

5.4로 올라타지 못하그 포기하다보니 요즘 할일드 없그

뉴스거리나 뒤적거리며 100수 생활을 하그 있어요,,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나에 스텐스는 무엇인가.

내생각이지만 그동안은 좌빨이엇던거 같아여

그래서 이런 나의 스텐스와 다른 사람들의 주장은

회피 또는 필터링하그 받아들이거나 했어요.

 

예를들어

"사이비 신천지를 폐쇄하라"는 주장에 대해

나는 머리가 나쁜탓에

사이비는 떼고(그것이 사이비던 아니던 나는 관심이 없으니까) 

신천지라는 어떤 기독교단체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문제집단으로 인식하게 되고

문제가 있으면 조져야지..하그 조아요를 날렸어요.

 

그러다 좀 있어 

"문제인을 탄핵하라"는 정보에 접하게 되는데...

그간의 나의 스텐스와  맞지 않으면

무의식적으로 회피하거나 대부분 잘 모르기 때문에 엉거추춤한다.

얘도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네..쩝

 

어떤 사안에 대한 나의 입장은 늘 이런식이다.

요즘 할일이 없어 좀더 많은 정보를 접하다보니

안개가 조금씩 걷히고 조금 더 또렷하게 보이는거 같았어요.

(사실에 더 다가간 것인지 아닌지는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머시기가 콩사탕이면 빵야!

또 거시기가 왜구면 빵야! 하기로 했어요

빵야! 빵야!  나쁜넘들 잡는 쌍권총이 되기로 했다는 거에요ㅋ  

그래서 나랑 맞딱뜨리면 총맞을 각오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