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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이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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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싸서 사무실서 입으라고 여기저기 보내 주었는데 반응 좋네요. 이제 국내외 의류에 깔깔이 패치된 디자인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위 점퍼는 만오천 정도인데 디자인도 그렇고 기능도 그렇고 사무실에 두고 입기에는 딱 좋을 듯~

 

가까운 인척이라 별 도리 없이 상가집에 다녀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은근 무섭더군요.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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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가성비 최고죠. 저도 저거 주문해서 입고 있습니다. 가만 보면 패턴이 아주 고급지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사입을 하지 않고 저는 낙찰자님들께 사이즈 물어보고 송금만 하면 되는 일이라 자신의 사이즈만 알면 모두 맞게 갈 거에요~
저도 몇가지 준비중인데 아직 기회가 안오네요....^^;;

그리고 요즘은 블랙먼데이에 더 쇼핑을 한답니다......ㅎㅎ
으휴... 사이즈라길래 ㄱㅅㄱ 사이즈 말씀하시는 줄 알고 잠시 쫄았네요.ㅋㅋㅋ 이제 와서 고백하지만 잠시 보고 제가 좀 흠칫 놀랐거든요.ㅎㅎㅎ
구찌던가 버버리던가 깔깔이 패치 출시하고서 비슷하게 누빔한 옷들이 나오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명품들이 그것을 멋이라 인정하면 괜히 사람들도 처음엔 깔깔이라고 무시하다가 유행에 넘어가버리고는 말죠 ㅋㅋ 전 깔깔이가 따뜻해서 참 좋던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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