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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으로 받은 책도 몇권있고..

 

포경으로 받은 것으로 산 책도 있는데..

 

노안이 와서 책을 볼때는 돋보기 쓰고,  컴퓨터 볼때는 안 쓰고.. 힘드네요.

 

(그전에는 안경을 썼습니다.  나안시력 0.2 0.3정도..)

 

그래서 찾아 본것이 이런것인데,  써보신 분 있나요?  돋보기 및 조명 포함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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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댓글 14개

제가 쓰고 있는데 사진의 것이 자바라로 되어 있어서 더 편할듯 싶네요.

"노안이 와서 책을 볼때는 돋보기 쓰고,  컴퓨터 볼때는 안 쓰고.. 힘드네요. " ==>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는 돋보기를 원래 끼고 있는데, 책볼 때는 한개를 더 끼네요. 모니터볼 때는 일상돋보기안경을 끼고 개발하고, 책볼 때는 도수가 조금 낮은 것을 하나 더 낀다는... ㅎㅎ 그냥 독서용 안경을 새로 맞출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뭐근 젊었을 때 열심히 해야..  다른 방법은 이북을 사서 아이패드에 넣어서 낙서도 하고 정리도 하고 .. 이것 배워야 되니 돈도 많이 드네요
이북은 스타일러스로 그리듯은 안되고 워드에서 글바탕 색깔바꾸고 메모추가하는 정도일 것입니다. (리디북스가 제일 유명하지요) 그냥 북스캐너 한대사서 스캐닝해서 32인치 모니터로 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는 수백권 스캐닝해서 패드나 원드라이브에 넣어놓고 보고 마우스로 밑줄치고 그럽니다용... ㅎㅎ
오늘 저는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으로 8만가까이 하는 것이 2만원 초반대라 구매했네요.
책자르기 뭣하면 폰으로 찍어서 OCR해서 조금 수정후 텍스트로 보셔도 괜찮습니다.

Abbyy Fine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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