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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재미있는 글을 기다렸는데 결국 이렇게 하루를 보내게 만드네요. 예전에는 정말 재미있는 회원님들이 많았는데 말입니다. 그때도 정치 이야기와 어그로 글이 횡행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신한 드립으로 매일 재미있었던 기억입니다.ㅎㅎㅎㅎ

요즘 같아서는 "SIR사이트와 운영자(리자님) 합일"이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SIR 도 리자님도 재미가 없다 느끼는데 저만 그럴까요?

여자 하나 없는 가운데 남자끼리 참 좋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여자뿐 아니라 늙었다는 생각이드니....ㅠㅠ


자게에 홀아비 냄새가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분홍분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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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날씨는 좀 어떠신가요? 아무리 이상기후에 의한 급작스러운 일이라지만 정말 대책없다 싶게 무방비하더라구요. 그래도 미국인데 말이죠.
이제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인터넷도 잘 되고, 마켓에 신선 식품도 잘 들어 온 것 같고..

이번에 미국의 민낯을 본 것이죠.  코로나 대처, 대규모 정전 등 모두 공화당쪽에서 벌인 일이니...
냉정한 사고로 국가를 잘 보위할 그런 느낌인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아 보여서 미국 공화당에 대한 이미지가 제게는 아주 빵점입니다.
그래도 따스한봄바람이불어오고 코로나도 잠잠해지면 자게에도 좋은날이 오겠죠~~~~~ㅋㅋㅋ
개인적으로 진심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눈으로 즐기다가 간헐적으로 자게에 참여도 하며 지내고 싶은데 요즘은 낄 타이밍을 못 찾겠습니다.ㅎㅎㅎ
전 며칠전에 배구선수폭력에대한 개인의견썻다가 된통맞아서............
여기 자게에 글쓰기가 영~~~~~~~껄끄럽습니다.....
시대에맞추어 생활하지못하는거같아서~~~~~~~~ㅎㅎㅎ
긴 글을 썻다 지웠습니다. 이해한다는 글~ㅎㅎㅎㅎ 담배를 끊어야 해서 자극적인 댓글이 부담이 가네요.
그러치요~~~ㅎㅎㅎㅎ
전 학창시절을 정말~~샌님처럼보내서..........그냥 방관자라..........
선배에게 맞아본기억도............없고....떄려본기억도없고............
술담배도 군대에서 배웠고......
맞아본기억은 군대~~시절.........만이네요...........ㅎㅎㅎ
때려본기억은 없음.............니다.......ㅋ
리자님이 어디 다른 젊은 냑 사이트를 만들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ㅠㅠ
아? 그럼 리자님 본인 먼저 활동이 힘든 사이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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