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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시판에 올렸었는데 오믈은 여기에

 

크게 보면 오후가 되먄 저 벽에 사람들이 너무 많게 붙어 있게 됩니다

 

그래도 꼭 가봐야 되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1. 하프돔 코스

2. 그랜드 캐년 내려갔다오기

3. 마운틴 위트니 정상

4. JMT 한 코스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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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거대한 돌덩이 한개인데.  가운데 줄같이 보이는 곳이 사다리 입니다.
오후만 되면 저 줄에 사람이 다닥 다닥 붙어있어서 올라가고 내려오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통영 사량도 옥녀봉 가서... 군대서 유격 받을 때보다 더 무서워 덜덜 떨었는데...
그보다 훨씬 더 아찔한 곳이군요!
여긴 본인이 원해서 올라가는 곳이라서,  많은 분들이 한시간이상 걸려도 악착같이 올라갑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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