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이야기 자주 써서 미안하기는 한데요

점점 열이 뻗혀가서 그러니 조금 이해를 바라구요,

최초 생각은 간단한거 파싱해서 나의 디비에 넣으려는 거였어요,

이를테면 그x보드 게시판 제목이나 쓴x을

이제 여기안오고 스크래핑해서 감시한다거나 ㅋㅋ

아니면 다른데 조금 쓰거나

그래서 검색해보니 분위기가 어렵지 않게 하는거처럼 

자료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죠,

그러는 과정에서 python이 등장하고 vscode가 등장하고

mysql 서버가 등장하고,,,,,,이렇게 설치프로그램만 족히 10개는 넘을 거에요,,,

설명과 실제는 안맞아서 또 다른거 설치하고 등등 15개는 될거 같음,

어쨌거나 파싱해서 내컴의 mysql서버 localhost에는 잘 저장되더군요.

이제 이거만 사이트에 전송하여 업데이트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원격전송이라는게 등장하더군요, 여기까지는 도움으로

이제 얼추된거 같은데 내 pc에서 사이트 원격접속까지 됐어요,

그래서 vscode에서 파이선파일을 실행하면

사이트디비에 들어갈 줄 알앗어요

그랬더니 이젠 MySQLdb 모듈이 없다고 해서

또 이걸 수색하기 시작했죠,

설명이 제각각이고 cmd에서 하라는건지

프로그램 설치할때마다 명령창이 별도로 뜨던데 거기서 하라는건지,,,참

설명없이 달랑 명령어만 알려주는식으로 무작정 하라는거에요,

그래서 몇개나 되는 시커먼 명령창에 해보고 안되면 또 다른창에서 해보고

ㅜㅜ

그렇게 모듈을 삽질하는데 이젠

유분툰지 이게 등장하네요....

너무 나가는거 같아요,

이것저것 다알고 이런거 다 설치하면 그게 서버회사지 개인 컴퓨터겠어요??

아니  그x보드 게시판 제목이나 쓴x을 감시한다는게

지금 등장한게 각종 운영체제, 쥬피터, db브라우저, sqlyog, 아나콘다 ,,,,,각종 프로그램 등등

여기까지 번져도 되는건지....

이걸 쉽게? 할 수 있는거처럼 떠벌리는 인간들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일까요.....ㅜㅜ

더 욱끼고 열받는건 검색하다보면

명령어 몇줄 넣어놓고 거기다 광고 끼워넣어놓은 x들이에요,

아니면 남의 안되는 글 퍼다가 올려놓고 광고 붙여놓은 x들,

도체 양심이란게 있는걸까요?

잔뜩 열받아가고 있는데 중간중간 이런거 맞딱뜨리면

게이지 팍올라가요,ㅜㅜ

보여주고 있는 화면과 내 화면이 다를때....와 이것도 만만찮아요

로그인 사이트이다보니 또 셀레니움을 써야해요,

이걸 또 삽질하는데 크롬 드라이버가 설치된 위치를 알아야 해요 ㅋㅋ

내가 크롬쓰기만 했지 어디에 설치된건지 어떻게 알겠어요,ㅜㅜ

윈도우 계정이 뒤바껴서 현재 로그인 계정에는 어디있는지 보이질 않고,,,

그래서 또 크롬 드라이버를 매번 자동설치하는거 하라고 해서

그 코드를 집어넣었어요, 작동하는지

애러는 안나는데 창이 뜨고 로그인이 된거 같은데

순식간에 창이 닫혀버리네요,,

하학,,ㅜㅜ

이제 창이 유지되는거 

누구처럼 Yuji가 아니라 나는 진짜로 유지되는거 해야 해요,,ㅋㅋ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