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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진짜 부끄럽네요 정보

월요일 아침부터 진짜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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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까지 가서,

소녀상 철거집회

 

주옥순씨 등 4명

 

https://news.v.daum.net/v/2022062701414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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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댓글 14개

이것을 좌우 이념으로 몰아가는 언론이 문제죠.

나치만행의 아우슈비츠 현장에 이스라엘 사람이 나타나
이건 역사왜곡이다 외치면 뭐라고 해야하나.

민족반역법이 필요한 이유.
위안부는 좌우가 따로 없이 힘을 합쳐서 일본의 사죄를 받아내야 할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우파라는 족속들은 그냥 극우친일파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게 한심스럽고 개탄스럽습니다.
이승만이 망쳐놓은 민족정기 세우기는 언제쯤 이루어질런지...
흰 한복을 입은 김구선생의 미소 띈 얼굴이 생각나네요.
우파, 보수단체 아닙니다
개인 이익단체일 뿐입니다
탄핵된 정권하에서 시위해주고 후원금받고 짭짤했었지요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남아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변절자를 백번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 라던 김구선생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해방 이 후 반민특위를 갈아 엎어 버린 이승만이 뼈를 파내다가 갈아버려도 시원챦을 일입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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