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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세제 말고 집들이 뭐가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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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직원 집들이인데 식상한 집들이 선물 말고 뭐가 좋을 까요? 보면 제 얼굴이 생각나는 뭐 그런거 없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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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자주 보게되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배경에

묵공님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해서 변경할 수 없게 해서 선물하시면 ...

볼때마다 생각하게될것입니다.

딸에게 선물했었는데 스마트폰을 잘 이용하지 않네요...

댓글 38개

소형가전 추천드립니다.
멀티쿠커나..또는
묵공 어르신은 가진게 돈 밖에 없으시니
좀 더 쓰셔서..
안방그릴도 좋습니다.
요즘 공기청정기가 신문보면 주는 자전거 만큼이나 많아서 반가워 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보게되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배경에

묵공님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해서 변경할 수 없게 해서 선물하시면 ...

볼때마다 생각하게될것입니다.

딸에게 선물했었는데 스마트폰을 잘 이용하지 않네요...
건설업체 직원이라 별의 별 소화기를 상황별로 꼬불쳐놓고 쓰지 않겠나 싶은 생각입니다. 우리 서울집만 해도 투척용 분무형 등등이 많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제 지인이 집들이 하는데, 남편의 총각 친구가 아파트 천장을 뚫을법한 해피트리를 사줘서 그 나무 볼 때마나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옛날 옛적 이야기 입니다만 글보니 급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제가 젊었을 때에 집들이를 하는데 성경책을 들고 와서 주고 가시더라구요. 우리집은 뿌리깊은 불교집안이었습니다.ㅎㅎㅎㅎ
묵공님 그 자체가 선물 🎁 이라는 댓글이 없네요
그래서 저는 쌀한가마니 예쁜 리본 둘러서 주는 것을 추천해요.
은근 매력 터집니다.
소고기 뒷다리를 생육으로 어깨에 들쳐매고 갈까요? 그건 쪼각님이 더 어울리실듯 합니다. 아니지? 쪼각님을 선물할까요?ㅎㅎㅎㅎ
목공님 얼굴이 생각나는 물건이 머가 있을까요? 선물 받는 분은 좋아하셔야겠는데요. 참 어렵네요. 결론은 마음이 담긴 커피 관련 용품이 어떨까요?
이권이 생길때 마다 저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10원이라도 생기는 일이어도 저만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와이프도 이렇게 사랑해보지 않았는데 은근 고민이네요.
그냥 휴지하세요.
본인이 통통하시면 40m 홀쭉하시면 30m 이하 물론 두겹이상
얼굴 이미지로 밑 딱는게 거시기하시면 뽑아쓰는걸로 추추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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