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닭을'을 어떻게 소리내고 있습니까? 정보
여러분은 '닭을'을 어떻게 소리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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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두고 글 하나를 쓰다가 갑자기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달걀을 낳는 '닭'을 말할 때(보기를 들어, '닭을 쫓다', '닭을 잡다'라고 할 때), '닭을'을 어떻게 소리내고 있습니까?
(어떻게 소리내는 것이 맞느냐고 묻는 게 아니라 실제로 여러분이 어떻게 소리내고 있는지를 묻는 거입니다.)
한 번 씩만 딸깍! 부탁드립니다.^^(관심 가져 주시는 분이 많으시면 글은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 덧글. 혹 댓글로 답을 주시는 분은 좀 귀찮으시겠지만 고향이 어디인지도 살짝 적어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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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다글 에 한표..
고맙습니다.(투표는 하신 것으로 여기고 숫자는 셈하지 않겠습니다.^^)
다글..
고맙습니다.^^
다글이라고 읽습니다
닭을 [달글] 맞는걸 알지만 아나운서도 아니고 ㅋ
닭을 [달글] 맞는걸 알지만 아나운서도 아니고 ㅋ
하하... 글치요...
말은 그냥 버릇일 뿐입니다요~(제가 여쭤 본 것도 그것이고요...^^)
말은 그냥 버릇일 뿐입니다요~(제가 여쭤 본 것도 그것이고요...^^)
달글 이라고 말하는사람은 제가 본 적이 없네요..
고맙습니다.
사투리 쓰는 분들에게는 꽤 있는 거 같습니다.^^
사투리 쓰는 분들에게는 꽤 있는 거 같습니다.^^
다글이랑 달글의 중간 발음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다글에 투표 했음영....ㅋㅋ
하지만 다글에 투표 했음영....ㅋㅋ
고맙습니다.
글 하나 써 보겠습니다.^^
글 하나 써 보겠습니다.^^
달글에 투표했습니다.
본인이나 부모님 고향이 혹 아래쪽?
어쨋든 고맙습니다.^^
어쨋든 고맙습니다.^^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