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걸보면 폭력적으로 변하는경우있나요? 정보
귀여운걸보면 폭력적으로 변하는경우있나요?본문
저희사촌동생이 헬로키티만 보면 때리고 싶다거나 괴롭히고 싶다고하길래요 다른 귀여운캐릭터인 도라에몽 흰둥이. 피카츄.보면 그런생각안든다는데 유독 헬로키티 보
면 괴롭히고싶다는 생각이요
면 
ㅋㅋ
1 노잼
2
1 노잼
2
댓글 3개
어른들의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행동이 볼을 꼬집는다거나, 아프도록 끌어안아 주거나 이런 거죠.
그런데, 이것은 큰 개체가 작은 개체를 봤을 때 보호본능이 심리적으로 발동하는 행동입니다.
그러므로 아이의 경우엔 어른과 같은 심리 형태로 보기 어렵니다.
귀여워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 때문인지 봐야 하며,
어릴 때는 어떤 경우든 폭력성이 나타나면 진짜 원인을 파악해 봐야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행동이 볼을 꼬집는다거나, 아프도록 끌어안아 주거나 이런 거죠.
그런데, 이것은 큰 개체가 작은 개체를 봤을 때 보호본능이 심리적으로 발동하는 행동입니다.
그러므로 아이의 경우엔 어른과 같은 심리 형태로 보기 어렵니다.
귀여워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 때문인지 봐야 하며,
어릴 때는 어떤 경우든 폭력성이 나타나면 진짜 원인을 파악해 봐야 합니다.
제가 아주 예전에 저 현상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그 대상이 너무 좋아서 일부로 그 감정을 상쇄하기위해 괴롭히려는(부정적 행동)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되는거다
이런 내용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이게 정식 연구가 되서 팩트체크가 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그 대상이 너무 좋아서 일부로 그 감정을 상쇄하기위해 괴롭히려는(부정적 행동)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되는거다
이런 내용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이게 정식 연구가 되서 팩트체크가 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약간 학습된 결과일 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 특히 어렸을 때 어른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배운 것일 수도.
다른 사람, 특히 어렸을 때 어른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배운 것일 수도.